어제 밤 설교 전에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한마디를 먼저했다.
오늘 아침에 간식배달온 청년들이 어제 그 첫마디에 눈물을 #50161;았단다.
목사님이 올라오자 마자 죄인이라고 해서 큰 은혜를 받았단다.
목사가 죄인이라고 말하는 것이 이렇게 큰 은혜라니...
죄인이 죄인이라고 하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해서.
우리 주님은 죄없으신 분이 죄인을 위해서 돌아가셨는데. 나는 죄인을 위해서 죽지 않고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만 했는데도 은혜가 넘친다.
대단한 청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