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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지선]
조회
259
댓글
0
날짜
2004.10.22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의지되로 되는게 없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시간 사용에 있어,
잠 자는 일에 있어, 먹는 일에 있어....공부하는 일에 있어,..내 자신을 영육으로 콘트롤 하는게 어렵네요.
중요한 건 27년 평생 해온 이런 일들에 무너져 버리는 모습이 참 기가 막히다는 거죠. 여전한 방식으로 살기 위해서 은혜가 필요함을 알고 있지만
우리 주님이 이런 자잘한 것 - 때문에 돌아가셨을까 ?
괜시리 이런 내가 부끄럽고 죄송스럽고 쪼잖은 느낌 입니다.
여전한 방식 으로 살기 원한다고 이번 한주 외쳤지만 써니의 마음 한 구석엔
.....무엇 때문에? 라는 질문이 허공을 맴돕니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란 책도 있지만...눈에 보이지 않는 목적을 심장 한 가운데
화인 맞은 듯 안고 끈질기고 징하게 살아가는 건 넘 어려운 일 같습니다.
자꾸만 나태를 합리화 시키며 묻혀가려는 태도가 습관이 되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이 젊은 시절을 어떤 모습으로 보내야 할지
우리들만의 기도문 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자신만의 기도문이 있으시면 ...나눠주실래요?
목록
정동준
2004-10-23 23:22:25
삭제
수정
후진타오-_-;;;;;;;;;;;;; 누나 중국에 관심 많나봐요?? 누나 홈피 보니까 주은래에 관한 글도 있던데 저도 주은래 정말 존경하거든요... 전공에서 중국 관련 수업들이 많아서 좀 공부했었는데.. 후후
김헌태
2004-10-23 13:10:51
삭제
수정
아..진짜 일찍일찍 일어나서 여전한 방식으루 살구 공부해야하는데 시험때만 되면 맨날 박진감을 느끼기 위하야(?) 벼락을 즐기고 있으니 ㅡㅡ;; 나도 시간배분 잘 해야지~
썬
2004-10-23 11:16:22
삭제
수정
내가 꿈에? ㅎㅎㅎㅎ 꿈을 구하는 사람들이 정말 한무데기 있구나^^ 아님 오늘 싸인회 풍경인가? 꿈..... 맞아....갑자기 그 채 제목 생각난다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 ㅎㅎ 요즘 내가 많이 방자해졌나봐. 예전에 주신 꿈들로 계속 울거먹으려하니 말이야~ 기도도, 말쑴도 게으르고 눈 앞의 현상들만 쫓으려하구, 요동하구.... 정신이 확 난다. 고마워 ~ 동준아 짜슥...후진타오처럼 생겨갖고 말야.~ ㅋㅋㅋㅋㅋ
정동준
2004-10-23 08:59:29
삭제
수정
그 미국가있는 제 친구 효정이는 거기서 공부하면서 그렇게 때때로 지치고 우울해질때마다.. 기도한데요^^; 그러면 놀랍게도 하나님께서 다시 꿈을 부어주신다고. 그럼 다시 어디서부터인지 모르게 힘이 생겨서 공부하게 된다고. 그니까 제말은, 결국은 꿈..인것 같아요. 나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을 꾸는 것. 저에게 있어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 아직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저도 요즘 기도하고 있어요. 꿈을 부어주시도록. 꿈에 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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