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 울 목사님께서 여성 목사로서 -당당히안수를 받은지 1년 하고도 6개월 정도 지난 오늘,여성 목사로서는 처음으로목사 안수식 안수위원으로 섬기게 되셨습니다.(그게 뭐냐 하면요...목사 안수 받을 때 안수 받는 목사님 머리 위에손 올리고 기도하는 거여...그러니까 교단에서 선임 목사로서 모범적으로 목회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이 뽑히시겠죠? ^^)10월 14일 목요일 은우리 교회가 속해 있는 독립 교단의 총회가 있는 날이며목사 안수식이 있는 날 이거든요.한국 C.C.C 의 대표 총재이신 김준곤 목사님~~(크하...)께서 설교를 하시는데 울 목사님께서기도 담당 및 안수위원으로 당당히 서게 되셨습니다.비교적 자유로운 편인 독립 교단에서도여성이 안수위원으로 서는 건 처음이라 하는데요...온 교인들이 가서 이 역사적인 현장에증인으로서 참여해야 될텐데미처 알려지지 못해 뒤늦게나마 이렇게 홈피에 올립니다.(저희가 속해있는 독립 교단의 총무 목사님이매우 아쉬워 하셨다는 후문이...)저 또한 다시 생각해 보니하나님께서 부르신 데는 그 어떤 차별도 있을 수 없다는 것을보수적인 한국 교회에서 드디어진심으로 인정하기 시작했구나 - 라는 사실에참 감개무량하고 하나님 하시는 일들이 놀라울 뿐입니다.항상 개척자의 길을 걷고 계신 울 목사님의 뒤를 이어더 큰 여성 사역자들이 배출되길 소망하며그 일에 우리들 교회가 계속해서 앞장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각자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사명이있는 우리들, 그런 우리들을 이끌고 가시기 위한 특별한 사명이 있는 울 목사님.우리 모두사명있는자의 삶을 살아가길바라며...늘 앞선 걸음으로개척자의 길을 걷는 울 목사님을 위해 여호와 하나니님의 권능이 끊이지 않고 임하도록엘리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영이 임하도록 항상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