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날 저녁에 잠시 지나가는 말처럼 꺼냈는데..
지나가는 말이 아니라 정말 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10월 7일 성진이의 군입대를 앞두고
열흘 전인 9월 27일(월)부터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자 합니다.
공식적인 루트를 통하지 않은 저의 개인적인 제안이라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도하는데 꼭 절차가 필요한 것 같진 않아서
그냥 홈페이지를 보고 동참하기 원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필 민족의 명절, 팔월이라 한가위 둥뚜두둥뚱.. 먹을 것 많은 시절에 금식기도를 제안해서
정말 죄송스럽습니다만....^^;
한끼 금식이면 우리의 막강 영성으로 버틸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것이 선례가 되어
앞으로 중보가 필요한 일에 기도로 뭉치는 청년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
임원진이 세워진다는데 기도부장 (나이트 기도 아님..-.-;)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현재 릴레이 금식기도에 동참한 인원은
태영님과 지영.. 두 사람입니다...^^;..
아무도 동참을 안 하시면 둘이서 돌아가며 한 끼씩 굶어야 하는 민족적 참사가 일어날지도..
제목도 멋진 박성진 군의 군입대를 준비하는 릴레이 금식기도 에 동참하실 분들은
꼬리글을 달아주시거나 저에게 말씀해주시면 날짜와 순서를 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식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금식기도를 위한 중보자로 동참하셔도 좋겠습니다.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 솔~ 불어오는 이 때
어지간히 쓸쓸하게, 어지간히 풍성하게..들 지내시기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