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으로 고고씽! 우리들T로 함께 해요.
아래와 같은 고민 있으신 분들은 특히 관심 가져주세요^^
진로...동서남북 어디로 갈지 막막하다.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이 후회스럽다.
영어 오래 배웠지만 유학도 연수경험도 없고 왠지 자신이 없다.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싶지만 내게는 재능이 없다 느낀다.
하나님 마음을 알고 싶다.
1.진로...동서남북 어디로 갈지 막막하다.
저는 오랜 시간 준비한 전문자격증 시험을 그만두고
취직한 곳에서도 1달 반만에 나오게 되어
어디로 가야할까 막막한 상태에서
공부방교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T를 하면서 어느 순간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해 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아직 취직이 된 것도 아니어서 가르치는 일을
실제로 하게 될지 미래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공부방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방향조차 고르지 못하고 있었을 것 같습니다.
2.학창 시절이 후회스럽다.
학창시절의 저는 제 고민에만 빠져
형편이 어려워 맘껏 공부하지 못하는 친구의
아픔을 충분히 체휼하거나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주일예배는 꼬박꼬박 드렸지만
매일 공부할 것이 너무 많다 여기며
하나님, 대학가서 성경 잘 볼께요.
지금은 바빠요 변명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교제시간을 미루고
얻은 성적은 제게 유익이 되지 못했고
그나마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창시절이 후회가 됩니다.
이런 제게 우리들 공부방이 생겨서
주님과의 교제를 우선으로 하며
말씀에서 얻은 힘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을 조금이나마 도와 줄 수 있어서 기쁩니다.
3.영어...오래 배웠지만 유학도 연수경험도 없고 왠지 자신이 없다.
저는 영어에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학생에게 기초가 중요하다고 말하기 위해서
저 역시 기초를 다지면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에게 잘 가르쳐 주고 싶어서 공부하게 되었고
전체적인 흐름이 무언지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공부방에서 영어뿐 아니라 다른 과목쌤도 계세요)
4.학생을 가르치고 싶지만 내게는 재능이 없다 느낀다.
"영어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부방에서 한 학생이
( 가르치는 데 소질없어 공부방 그만두어야 하는 게 아닐까 고민하던)
담당 선생님에게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교사를 하고 싶은데 여러 이유로 고민되는 분들은
공부방으로 오셔서 용기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5.하나님 마음을 알고 싶다.
교재를 선택할 때, 숙제를 낼 때, 그리고 진도를 정할 때
무엇이 학생에게 최선일까 고민합니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의 특별한 배려가 담긴 것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숙제가 많다고 학생들이 포기할 때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학생이 감당할 수 있을까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 준 것인데
힘들더라도 선생님을 믿고 다 했더라면 진도가 빨라질텐데...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의 순종과 믿음을 원하시는 거구나 이해가 됩니다.
결론은 간단해요.
공부방에서 우리들T로 만나요!
자세한 사항은 우리들 전망대->공지사항->우리들 공부방 선생님(T)를 모집합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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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쓰게 된 이유:
수련회에서 김은휴 전도사님께서 공부방에 대해 홍보할 사람 없냐고 하셨는데
저는 주목받는 게 싫어서 그냥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공부방에서 은혜받았는데
공부방을 전도(?)하지 않은 것 같아 미안한 마음으로
뒤늦게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