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가는게 아니라
내 자신이 가서 듣고 기도하고 싶을때 가니까 은혜가 있네요.
역시 저는 아직 덜 #46080;거죠ㅋㅋㅋㅋㅋ
막연히 구약은 오래된 역사서적 만큼이나(오래된 역사책이기도 하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역사책도 오래된거는 각주하고 주석 안달아주면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거든요;;좋은 역사책일 수록 맥락을 쉽게 풀고 참고문헌과 주석등을 꼼꼼히 적어놓은것을 보게디여, 그런데 각주와 주석의 역할과 앞뒤맥락의 해설을 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너무 잘해주시다보니
전해주시는 말씀을 통해 해석되고 듣게되고 내 생활에 적용하기가 참 쉬워지고.. 물론 실천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만 ㅡㅡ;;;;;
다윗이 왜그랬을까..웃사가 안됐어..ㅋㅋ근데참 다윗과 같은 인물도 실수도하고 죄도지으니 나한테 위로두 되고..이런저런 생각에 웃고 들으면서, 오늘 기도회 참 좋았어요.
오랜만에 큰소리로 서로 중보기도하는 시간도 가지고.
근데 태갑이형과 저는 왜 기도제목이 같을까요.
강한사람과 약한사람이 만나 기도해주는 거였는데^-^ ㅋㅋㅋㅋ
몇발짝 멀리서 바라보게 되니까 청년부를 위해 너무 수고하시는 분들과 지체들이 많다는걸 확실히 알게되네요.
모두 평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