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흑암 가운데 살 수 밖에 없었던 우리에게
그 날에 빛으로 찾아와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만나주시는 그 날 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이미 그 날을 체험한 이들에겐 그 날의 감격을 평생토록 기억하며
송축하는 인생되게 하여 주옵소서.
명령을 하시면 약속을 주시고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한 하나님,
아무 것도 되어있지 않고 성벽만을 건축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만을 기대하며 찬양한 이스라엘처럼
저희 역시 비록 아무 것도 되어있지 않은 상황 일지라도
하나님을 기대하며 찬양하는 인생되게 하여 주옵소서.
내 인생의 주체이신 하나님,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일들입니다. 사람이 그들을 해하길 용납지 아니하신다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내가 내 자신을 상하게 하고 남들도 상하게 합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열등감과 무기력함, 절망가운데로 우리 자신을 몰아 넣는 일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찬양으로 시작해서 찬양으로 끝나는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그것이 태갑오빠나 혜옥 언니만의 일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일이 되길 원합니다.
오늘 나의 찬양이 열방 중에 선포되어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듯 동일하게
내 영혼에 일용한 영의 양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