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죄송하게 됬습니다.ㅠㅠ
작성자명 [손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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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07.26
은찬이가 어제 저녁부터 입덧이 아주 심해졌네요.
음식 근처에도 못 가고 종일 누워 있답니다. 그래서 목요일날 집들이 하기로 했던
계획을 연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손님들을 초대해놓고 본인이 누워있을순 없으니.
정말 죄송합니다. 은찬이도 정말 죄송하다고 전해드리라네요.
책을 보니깐. 5주에서 8주사이가 입덧이 시작되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시기라고
하네요. 지금 은찬이가 5주차이니깐.. 12주가 지날 때 까지는 조심해야한다니
집들이는 그 이후에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정말 신기합니다. 책에 적혀있는 증상과 정말 똑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입덧이 심해야 아이가 건강한 증거라고 하시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사죄의 말씀을 올리며..
꼭 다시 초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