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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 때 주연이 연주 넘 좋았어요...
태갑 오빠 때도 넘 좋았는데....우리들 교회 은혜시대입니다.
제가 2001년 크리스마스 며칠 전
독일에 도착했을 때
제가 지내던 기숙사 방 바로 앞방에 주연이가 있었죠.
그 무렵 주연이가 악기 잃어버리고....
(그 때 제가 한 건, 할 수 있던건 아무것도 없었어요.-아니, 거의 무관심하다고 했을까...ㅡㅜ)
하지만 오늘 주연이의 간증을 들으며
그동안 주연이의 2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동시에 참 감사하다..
라는 마음이 들어 눈물이 많이 났어요.
연주 역시...보기 드문,,,그리고 들어보기 힘든 연주였습니다.
(저한테는...)플룻이 보기엔 멋있어 보여도
감상하기에 마냥 좋은 ...악기는 아니거든요...^^;
주연이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번 주 수요예배 때 주연이의 연주가 또 있습니다.
평소에 듣기 어려운-프로페셔널 연주가의 특별한 찬양을 기대하셔도 좋아요.
(우리들 교회 요즘 완전 뜨네용.^^)
수욜에도 많이 참석하세요~~^^
그럼 20000.
덧붙이는 글:
주경, 주연이-두 자매가 모두 하나님만 바라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