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를 레위인으로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교회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사람들을 만나서 뭔가 도움을 주기 위해 애쓰기 전에
먼저 내 안에 회개가 일어나길 원합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속죄하는 것이 아론과 그 자손들의 임무였듯이....
회개 의식 이 우리 삶 속에 자리잡기 원합니다. 늘 내 죄에 대해 볼 수 있고
그에 대해 회개할 수 있을 때 공동체 전체를 위하여 속죄할 수 있겠죠.
우리가 하는 이 새벽기도가 공동체와 가정과 무너진 이 땅을 위한 속죄제가 되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은 영적 일을 담당한 레위 자손의 육적 기업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나님께선 영적인 일을 담당하게 하시면 반드시 육적인 것을 채워주신다고 합니다.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먼저 가 계신 하나님이십니다.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히기 위해 우리를 부르신 그 분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 자신보다 도 더 잘 아십니다. 물질과 환경을 위해 영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먼저 구하면 물질과 환경이 당근
따라옵니다.
우리의 우선 순위가 하나님이기 원합니다.
78절, 눈에 보기 좋은...비옥한 요단 동편 땅을 구한 르우벤 지파에게
광야도 허락하셨습니다...그러나 그 곳에서 레위를 통해 하나님께선 예배를 회복하게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선 나의 약점(광야)을 쓰십니다. 나의 약점이 레위의 지배를 받아
극복되도록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나의 공동체,
항상 그 지경안에 거하되 어떠한 곳에도 갈 수 있는 레위인이 되길 원합니다.
광야에 거하게 하심도 감사하고, 비옥한 토지에 거하게 하심도 가하며
나의 모든 영역에서 레위에게 지배를 받고 동시에 레위의 임무를
다 하는 하루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