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휴전도사님의 마음의 안식을 주는 개회예배 말씀을 들으며 제안에 바리새인,
서기관처럼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엄격한 비판의 잣대를 들이대는 너희 유
전이 많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조신문을 만드며 조원들과 재미있게 이야
기를 할 수 있었고 친밀해지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어요 저녁집회때 김정환 집사님의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는 말씀시간에 나는 1인용 밥상인 스펙을 준비하는 자인가 여
러 사람들이 와서 편히 쉬고 밥을 먹을 수 있는 스토리를 나누는 자였나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오전말씀시간에 김길목사님의 유머와 깊은 말씀으로 인해 요나처럼
하나님의 낯을 피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사건들을 떠올리며 깊이 회개할 수
있는 자유함을 맛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4년동안 수련회를 갔지만 한번도 게임을 하지
않고 몸이 약하고 아프다는 이유로 늘 그시간에 잤는데 이번엔 조장을 맡게되어 순종
하는 마음으로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 얼마나 재미있던지 잠이 확깨고 조게임마다 이기게
되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저녁집회 성령이 불타는 밤에 그동안 관계가 소원했던
지체들을 찾아가서 관계회복을 하는 은혜의 시간이었어요
이번수련회때 찬양시간에 참 은혜를 많이 받게 되었어요 찬양으로 섬겨주신 이승민 전도사님과 찬양팀 지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 게임을 하면서 스텝분들이 얼마나 애쓰고 섬겨주는지 옆에서 보게 되니 이번 수련회때 특히 스텝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어요 동생이 이주전에 갑상선 암으로 수술해서 수련회가는 게 무리였는데 김보나자매님께서
조편성 잘해주셔서 은혜받고 잘 갔다올 수 있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차량으로
섬겨주신 김현우형제님과 임창용형제님,수련회를 위해 총디렉터로 수고해준 김진경 자매님과 부디렉터로 수고해준 김기태 형제님께도 감사해요
늘 아픈 목을 아끼시지 않고 저희청년들을 위하여 샤우팅기법으로 말씀 전해주시는 김은휴
전도사님 깊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4년전 우리들교회에 처음 왔을때 참 중증환자였는데 저의 모난모습들을 공동체에서 받아주어 이렇게 자유함과 기쁨을 누릴 수 있었어요 우리들 공동체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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