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9월 21일 작성된 게시물이 관리자에 의하여 중보기도실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복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총신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 재학중인 79또래 박수진자매라고 합니다.
08년도 상반기에 우리들교회를 출석했었구요.
지금은 삼일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도요청과 부탁드리고 싶은것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대학졸업후에 교회를 다니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후 많은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더 찾으며
지금도 하나님 당신 없인 전 아무것도 못하는 연약한 자라고 고백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터넷 설교를 들으며
또 우리들교회에서 예배를 통해 흘린 눈물을 주님께서 잘 아시라 믿습니다.
학교를 진학하게 된 계기는 신앙생활하면서 상담가에 대한 마음이 커졌고
주님 인도하심으로 감사하게 지금 저희학교에서 논문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원래 지난학기 졸업을 했어야 하는데 논문을 쓰지 못해서 졸업이 한학기 더 연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가 알콜의존증으로 알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신데
그 자녀들에 대한 논문을 쓰고자 자녀의 한사람으로 조심스레 글을 남깁니다.
알코올중독자 자녀의 경험특성과 대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쓰고자 합니다.
그래서 인터뷰가 필요한데 최소8명으로 혹시 마음에 감동이 있으신 형제자매분들의
도움을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지난학기는 알아넌(알콜중독자가족모임)의 효과성을 연구하려다 모임에 참여하는 자녀들이 수가 많이 부족하고
시작된지가 얼마 안되어서 연구하기에 조금 미흡함이 있어서 논문이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작은 소망이 있다면 앞으로 졸업이후에 알콜중독자 가정을 살리는데 쓰임받고자하는 맘이 큽니다.
대단한 논문은 아니지만 만날자들 만나게 하셔서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으면 좋겠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나님'을 매 시간 매 삶가운데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데
나의 좋은일 뿐만 아니라 나의 아픔과 슬픔까지도 들어 사용하셔서 우리의 삶가운데 좋은 약재료로
사용하실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고 기도부탁을 드리던 중에 우리들교회에 적을 두고 있진 않지만
주안에서 모두가 형제자매라는 맘으로 염치없지만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같은 경험을 가진 많은 형제 자매분들의 열린 마음을 기다립니다.
제 연락처는 010-2812-3675 이고
혹시 저에게 연락하기가 그러심
예전에 같은 목장이였던 윤미선목자 010-4765-0758 로 연락을 주셔도 되어요~
알아넌 모임에 참여하는 미혼 형제자매들은 명절이 더 쓸쓸하거든요
가정이 많이 깨져 있어서...
그 가정에도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거하길..
즐겁고 평안한 명절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