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김진경 목장의 박건휘(87)의 모친, 윤희자 집사님께서 오늘(주일) 주님품에 안기셨습니다.
집사님의 장례식은 우리들교회장으로 진행됩니다.
더욱이 평일이라 직장에 다니시는 어른들보다
방학 중인 학생들이 많은 우리 청년부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7일) 큐티말씀처럼..
새 포도주를 새 부대에 넣으라 하신 것처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또한 그 당시의 안식일에 대한 규정을
진정한 주님의 관점에서의 의미로 새롭게 하신 것 처럼...
죽음도 이 고난의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로 가기위한 문이므로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고,
이 죽음에 대해 우린 이미 새로운 부활임을 알고 믿지만,
100%인간이라서..
슬플 수 밖에 없는 그 슬픔을 주님께 가져와 새로운 가죽부대에 담아
새로운 발걸음을 주님안에 더 파고들며 뗄 수 있도록...
하늘나라 가족인 우리가 더 힘써 기도하며,
내가 기도할 수 없을 때에 기도해 주었던 누군가가 있었던 것 처럼..
우리가 함께 주님안의 공동체 로서 건휘에게 힘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연약한 우리가 모여서 강한 우리 가 되듯,
아픔가운데 있는 지체를 품음으로서
오히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입으며 더 강해짐을 믿습니다.
건휘를 잘 모르시더라도
같은 청년부라는 이유만으로라도,
같은 주의 자녀로 형제자매라는 이유만으로라도,
가서 손 한번 꼬옥 잡아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씩 시간내어 함께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입관예배
07년 1월 8일(월) 오후 2시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 발인예배
07년 1월 9일(화) 오전 8시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 하관예배
07년 1월 9일(화) 오전 9시 40분
성남 장례식장(화장장)
(* 문상예배
07년 1월 7일(주일) 저녁 8시
삼성의료원 장례식장 2호실) - 오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