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아론에게 말했습니다."도대체 이 백성이 형님에게 무슨 일을 했기에 형님은 그들이 이렇게 끔찍한 죄를 짓게 하셨습니까?" 아론이 대답했습니다. "내 주여 노하지 마시오. 그대도 알듯이 이백성이 죄에 빠져 있기 때문이오. 이 백성이 나에게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인도해 낸 모세가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으니, 우리를 인도할 신을 만들어 주시오 하고 말했소. 그래서 나는 백성에게 누구든지 금을 가진 사람을 그것을 빼시오라고 말했소. 그들은 나에게 금을 가지고 왔고, 그 금을 불에 던졌더니, 이 송아지가 나온 것이오. (출애굽기 32 : 15 - 35)
아론은 모세에게 자신의 죄를 모두 백성들의 잘못이라고 변명을 하고 있다. 나는 학교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남에게 미룬적이 있다. 예전에 사회 선생님이 사회 시험지를 다 채점하고 어떤애한테 버리라고 하셨는데 그 애가 나한테 니가 관리하는 거잖아 라면서 그 사회 시험지를 나한테 줬다. 수업시간이라서 그냥 책상에 넣고 쉬는 시간에 버렸는데 책상에 있던 다른애 과학 보고서도 같이 버리게 #46124;다. 그것 때문에 그 애한테 모든 책임을 다 떠넘겼다. 왜 니가 안 버리고 나한테 줬냐고 니가 알아서 해 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과학 보고서는 #52259;어지지도, 구겨지지도 않아서 선생님한테 사정을 말씀드리고 냈다. 나는 이 큐티를 하면서 내가 교회에 다닌다고 하지만 결국 안 믿는 애들하고 다를 바가 없구나라고 느꼈다. 하지만 이제 나의 이런 모습을 보게 #46124;으니 다른 애들에게 본을 보여야겠다.
기도
하나님 제가 제 잘못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고, 제가 저지른 일은 제가 책임을 지고 잘 처리하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