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제자훈련숙제- 주중큐티- 진성민
2008년 8월 28일 목요일 본문
제목: 면도날 혀
본문: 시편 52:1~9
본문요약
악한 사람들은 본질부터 나쁘기 때문에 그들은 악한 말은 일삼고 해로운 짓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하는 이유는 어쩔 수 없기 때문이 아니라 악한 일을 하는 것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악한 사람들이 성공하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결국에는 악한 자들을 심판 하시고 의로운 자들을 심판하신다.
연구, 묵상
1. 나는 말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가?
2. 거짓과 진실 중 어떤 것을 더 좋아하는 가?
느낀 점
내 유치원 때 별명은 오토메틱 마우스였다. 말 그대로 입이 자동적으로 쉴 새 없이 말을 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그리고 초등학교 때에는 나는 입으로 생각한 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말을 본능 수준으로 내뱉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말을 한 다음에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학교를 다닐 때에도 말을 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적이 많다. 예전에 어떤 여자애가 나에게 대놓고 너 사람들에게 말할 때에 상처를 잘 준다고 한적도 있다. 별로 실감은 못했고 성경에서나 설교에서도 말의 중요성을 많이 들었지만 별로 체율을 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구속사의 관점에서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 보라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내 말씀으로 보았고 결국에는 깊이 깨닫게 되었다. 저번 주에도 비슷한 적용이었는데, 그만큼 내가 말하는 데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거짓을 즐겨서 하는 편도 아니지만 안 하는 편 또한 아니다. 목요일 아침에 큐티를 하고 어머니가 밖에 나갔는데, 나가신 이후로 나는 쭉 컴퓨터로 드래곤 볼을 보고 있었다. 그 날 나는 학원에 가야 했고, 숙제를 해야 했다. 그러나 하기 귀찮았고 이런 마인드로 거의 2달을 한번도 해가지 않았다. 그래서 어머니가 전화를 하셔서 숙제하고 있냐고 물었을 때, 나는 너무 자연적으로 거짓말을 하였다. 그 때에는 잘 넘긴 듯 하였으나 어머니가 갑자기 집으로 들어오셨고 나는 컴퓨터에서 나는 소리로 말미암아서 들키고 말았다. 어머니는 매우 화가 나셨고 나는 학원에 갔다. 그곳에서 나는 어색함과 죄송함을 용서 받기 위해 4통에 걸친 문자를 했다. 다행히 어머니는 용서해주셨지만 나는 하루가 거의 시작하자마자 목요일의 적용이었던 거짓말 하지 않기를 어겨버렸다. 나의 죄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적용, 결단
1. 말 조심, 거짓말 조심, 다시 한번 생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