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큐티
본문 : 요한복음 19장 17절~30절
제목 :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
요약 :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언덕으로 가셨다. 그곳에 십자가에 못 박히고 팻말에는 유대인의 왕, 나사렛 예수라고 쓰였다. 군인들은 예수님이 입으신 옷을 네 조각으로 나눠 가졌다. 예수님께서는 신포도주를 맛보시고 다 이루었다라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다.
연구묵상 : 유대인의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멸시하는 것처럼 내가 누군가를 멸시하고 있는가?
느낀 점 : 사람을 싫어하는 습관이 옛날에 비해 많이 줄었다. 반에서도 싫어하는 애들 없이 잘 지내고 있고, 학교선생님들 또한 별 감정 없이 잘 지낸다. 근데 반 친구들이 싫은 애들은 계속 말하니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 친구들을 이상하게 바라보기도 하는 것 같다.
적용 및 결단
오늘 반장 선거를 했다. 후보는1명이 있었는데 엄청 성실하고 욕을 제일 심하게 한 게 멍청이 라고 한다. 근데 내 뒤에 있던 아이가 날 추천했다. 난 예상치도 못했고 애들은 웃고 박수쳤다. 투표를 했더니 딱 반반이 나왔다. 3번이나 했지만 반반이 나와 우린 가위 바위 보를 했다. 애들은 자기네 맘대로 룰을 정하고 다 내 쪽으로 유리하게 해놓고 날 반장 시켰다. 난 어의가 없었다. 선생님하고 사이도 안 좋고 수업시간 이미지도 안 좋은 내가 이제 수업시간에 떠들기 만해도 반장이 뭐하는 짓이냐며 놀릴 애들을 생각하니 막막했고 사이가 좋지 않은 애들과 반년동안 말 걸고 학급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막막했고, 내가 친구들과 선생님을 멸시하는 것처럼 내가 당하기 싫으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