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부 제자훈련 생활숙제-권재희
작성자명 [권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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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8.08.23
나는 오늘 이런 숙제가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순간 나를 가르쳐주셨던 선생님들이 촤르륵 생각났다. 나를 가르쳐주시던 선생님들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해서 선생님들을 막 욕하고 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다 나를 위해서 그런것인데 내가 괜히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초등학교때 가르쳐 주시던 선생님을 찾아가 뵈니 다 일을 그만두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등부로 올라와서 첫 선생님이였던 선생님에게 편지를 쓰고 싶었다. 그 선생님은 현재 민사고 영어선생님으로 초청을 받아서 가셨다. 학원홈페이지에 가보았더니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가 없었다. 쓴다면 정말 쓰고 싶은 말이 많다. 그래서 이렇게 숙제를 끝내면 않된다는 생각에 나는 내 싸이 미니홈피에 내가 만약 용서를 해야된다면 죄송하다고 전체 보기로 다이어리에 써 놓았다. 조회수는 엄청 났지만 리플을 달아논 사람은 없었다. 아직 내 마음속에는 그 선생님들 생각 뿐이다. 정말 죄송하고 다 나를 위해 그런것이라고 다시금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