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요약
첫째 세상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된다.
세상을 부러워하는 사람이 어떻게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겠는가. 세상을, 그러니까 가인의 후손이 되지 말아야 된다. 세상에 가인의 후손이 걸어가는 길대로 살아가면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를 수가 없다. 세상을 부러워하시면 안 된다. 여러분이 어떤 상황에서도 여호와의 앞을 떠나면 저주다. 여러분이 죄를 갖고 있어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어도, 마약을 해도 바람을 펴도, 여호와 앞을 떠나시면 안 된다. 공동체를 떠나시면 안 된다.
두 번째 아벨의 후손 중 다른 씨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아벨의 후손 대신에 온 다른 씨, 우리의 모든 죽은 환경 가운데 온 다른 씨, 내가 정말 너무 힘들고 부도나고 바람 맞고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 대신에 온 다른 씨, 죽을 수밖에 없는 환경에서 일어나서 다른 씨를 낳는 예수 그리스도의 후손을 낳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한다. 그러면 다른 씨는 이제 뭐하는가?
세 번째 그 다른 씨가 자기의 약함을 선포한다. 자기의 죄 됨을 선포한다.
돈이 없어서 뭐해도 불평하는 딸 아무도 없다. 그러나 항상 우리의 무능을 보는 환경 때문에 겸손하다. 가인 같은 환경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겠는가? 예수 믿어서 겉으로 자랑할 것이 없어서 너무나 죄송하지만 그러기에 날마다 부를 수밖에 없는 주님이 있어서 감사하고 천국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하다.
느낀 점
목사님의 세 번째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갔다. 아빠는 돈을 많이 못 벌지만 난 돈 가지고 뭐라 딱히 따지지 않는다. 이번에 아빠 예목이 끝나면서 하는 일들 중에 하나가 문을 닫았다고 한다. 적자가 나겠지만 아빠는 하나님에게 맡긴다며 신경을 크게 쓰지 않으셨다. 만약 우리 집이 돈이 많아 부자였으면 지금처럼 아빠가 하나님을 믿고 따를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게 우리 집에 돈을 안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