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숙제
내가 용서를 받아야 할 것
나는 예전부터 큰 죄가 있다. 아무 이유 없이 사람을 미워한다. 예전에도 학원 영어선생님을 싫어해서 학원 담임선생님이랑, 그 선생님하고 상담도 했었고 2학년 담임선생님 싫어해서 따로 수업시간에 상담하고 선생님이랑 엄마 랑도 상담했었다. 난 그때마다 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도 모르게 싫어진다. 이번 주에 목사님의 따로 숙제를 내주셔서 고민 많이 했었다. 어떻게 사과를 해야할까하고 생각 많이 했었다. 사실 말하면 예전에도 전화 많이 씹었었다. 전화하면 찔려서 전화 받기 뭐했다. 문자가 와도 씹었었다. 근데 이번 주에 컴퓨터를 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왔었다. 난 나중에 핑계대려고 음성메시지를 보냈다. 또 문자가 왔었다. 난 뭔가 무서워서 말하기 싫었었다. 이번 개인숙제로 생활숙제를 넘기려고 했었다. 근데 난 나름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