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
나의 죄는 우선 엄마 아빠를 속상하게 해드린 것이다. 즉,언니와 싸워서 남에게까지 피해를 준 것이다. 그리고 엄마 몰래 pc방을 매일 간 적이 있다. 우리집은 컴퓨터에 비밀번호가 걸려 있어서 꼭 필요한 것만 할 수 있다. 그래서 pc방에 가고 그러는 것이다. pc방에 가려면 또 거짓말을 해야한다. 이렇게 죄인줄 알면서 하는건 정말 내가 한심해 보인다. 방학을 해서 하루종일 놀수 있다. 아빠있는날에는 아빠눈치를 봐서 몰래 나갈 수 있다. 아빠가 없는 날에는 아침부터 쭉 하루종일 논다. 친구네서 영화보다가 컴퓨터하다가 또 다른친구랑 만나서 수다떨거나 또 심심하면 pc방에 박혀있거나 그런다. 방학은 이렇게 놀으라고 있는 것이 아닌데 자꾸 공부,숙제는 안하고 온통 노는것에만 관심을 갖게된다. 나도 공부걱정은 하는데 중요한건 공부를 안한다. 공부가 끔찍히 싫다. 과외도 비싼과외를 받는데 열심히 하지도 않고 배운것도 없는 것 같다. 우리 엄마를 보면 진짜 언니하고 나만 보고 사시는데 정말로 죄송하다. 아빠가 교회를 안나오셔서 가끔 심한 말다툼을 엄마와 한다. 싸울때마다 아빠는 교회비판을 한다. 아빠가 1학기 기말고사 영어 점수가 90점 이상이면 교회를 나오시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언니는 아깝게도 87점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아빠가 교회에 나오시는 방법은 우리가 노력해서 우리부터 변화하고 기도를 열심히 하라는 뜻 같다. 몇일 전이였다. 내가 밤에 자고 있었는데 그것이 꿈인지 아니면 잠깐깬건지는 모르겠는데 갑자기 숨이 턱턱막히고 몸이 안움직였다. 가위에눌리는 것은 다 가짜인줄 알았는데 내가 그것을 겪어보니 정말 무서웠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큐티를 열심히 하라고 벌을 주신 것 같다. 이번 제자훈련을 통해서 정말 많은 변화가 나에게 찾아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