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속상했던 일
작성자명 [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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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4.18
4/19일 화요일.
오늘은 학교 1-10반 특수반에서 파워포인트 시간에 내가 보조선생님한테
그 컴퓨터 자리를 앉게 해달라고 허락하지 않고 그냥 앉아버렸다. 그래서
특수반 염미영 선생님이 나한테 뭐라한 것 같에서 울고 싶어서 울었다.
하지만 그것은 쓸데없는 눈물이었다. 그리고 어떤 현욱이가 너 목소리가
왜 이러냐고 물어봤는데 눈물을 그쳤다가 또 울고 말았다. 아직도 마음에
평안이 많이는 없고 마음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집에가서도 또 엄마한테
지나갔던 일을 또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얘기했는데 엄마가
인상을 쓰길래 화가난 것 같에서 속상해서 집에서도 울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가 나를 위해서 해준 말인데 그런 생각을 하지않고 그냥
엄마가 나한테 화난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왜 자꾸 울까? 왜 기분이
안좋냐구... 짜증나게.!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마음이 점점
풀어졌다. 아무리 울더라도 아주 작은 일에만 울지 않고 강한 마음을
달라고 계속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