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축제라 사람들이 꽤 많이 온 것 같았다. 우리 반도 다 오고 세민이가 김나형이라는 친구(반가워^^)를 데려왔다. 선생님은 아침에만 해도 너무 아프셔서 못 나오실 것 같다고 하셔서 걱정했는데 별 문제 없이 나오셔서 다행이다.
설교 : 예수님이 부활하셨는데 대제사장들은 경비병에게 많은 돈을 주면서 제자들이 예수님의 시신을 훔쳐갔다고 말하라고 했다. 대제사장들은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다 된다고 생각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믿지만 그런 사람들은 평안이 없다.
power은 돈만 가지고 사람을 부리는 것을 말하지만 authority는 권세, 권위이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 많지만 예수님의 부활 소식을 막을 수는 없다. 힘만 있었지만 권위가 하나도 없었던 목사님께도 예수님을 믿었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이유로 하나님께서는 권위를 주셨다. power를 쫓는 사람은 외롭지만 예수님과 같이, 함께 있으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다.
나눔질문 : 나는 무엇을 믿고 사는가?
선생님 : 돈이다.
김나형 : 돈이다.
김세민 : 돈같다.
이애진 : 공부이다.
김수민 : 돈이다.
(선생님 : 돈이 있어도 아프고 힘들다. 너무 돈만 쫓아가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걸어가야 한다. 돈만 너무 쫓다보면 하나님께서 환난을 주셔서 내려놓게 하신다. 돈보다도 학생의 본분이 공부를 해야 한다. 그 공부를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