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어떻게 지내니?
유희상 : 항상 숙제하고 자고, 숙제하고 자고, 그래서 인생이 똑같습니다. 선생님들과의 관계는 여전히 좋은 사람은 좋고, 좋지 않은 사람은 좋지 않습니다.
정종혁 : 저도 그냥 평범합니다. 학교가고 자고, 학교가고 자고.. 공부는 아직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이지훈 : 저는 학원 때문에 컴퓨터를 거의 못했습니다. 학원에 갔다오면 10시입니다.
윤성준 : 요즘 먹는 약이 12개로 늘었습니다. 저는 우울증이 아니라, 조울증이라고 하는데, 약의 효과는 잘 모르겠습니다. 없는 것 같습니다. 학교는 적응이 잘 안되고 계속 잠만 자게 됩니다.
김성민 : 학교에서 주식을 공부했는데, 선생님께서 팍 떨어진 주를 사서, 두 번 정도 오르면 팔라고 하셔서,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나이가 안 돼서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제 성적이 상위권에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라, 공부를 조금만 열심히 하면 수시로 좋은 학교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 간증 들으면서 어땠어?
성민 : 오빠가 동생 업고 있는 사진나올 때,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나와서 애들이랑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희상 : 늦게 와서 못 들었습니다.
종혁 : 불쌍했습니다.
지훈 : 저도 불쌍했습니다.
성준 : 너무 피곤해서 잤습니다.
# 하나님 이 내 삶을 통해 이루고 싶은 계획이 무엇인 것 같니?
희상 : 알면 좋을 텐데 모르겠습니다. 알면 그 목표를 보고 열심히 할 수 있는데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종혁 : 돈 많이 버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지훈 : 잘 모르겠습니다.
성준 : 잘 모르겠습니다.
성민 :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