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은채가 일이 있어서 예배에 참석하지 못했다. 하지만 다른 예배에 참석해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오늘은 설날이라 예배당이 반도 채 차지 못했다. 그렇게 숫자가 적을 줄은 몰랐다.
오늘은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신 것과 풍랑사건, 바리새인과 전통의 문제에 대해 논쟁 한 것을 배웠다.
오병이어의 기적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볼품 없은 오병이어를 드렸을 때, 거의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먹고도 남았다고 했다.
풍랑사건에서는 예수님께서 물 위를 걸으셨고 베드로도 물 위를 걷다가 믿음이 흔들려 빠질 뻔했다.
전통의 문제에서 바리새인들은 손 씻는 것으로 예수님을 공격했는데, 그 때 예수님은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셨다.
(나눔1) 초라하지만 내가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것은?
이애진 : 내 지혜인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셨으니 나는 하나님을 위해 그 지혜를 써야 한다.
김세민 : 내 삶이다.
선생님 : 돈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돈을 하나님을 위해 써야겠다.
(나눔2) 나의 풍랑은 무엇인가?
이애진 : 동생과 싸우는 것이다. 동생과 싸우고 나면 말씀도 잘 안 들린다.
김세민 : 외모인 것 같다.
선생님 : 아들이다.
(나눔3) 나는 물 위에 서있는가?
이애진 : 그런 것 같다. 믿음이 자주 흔들려서 자주 물에 빠지는 것 같다.
김세민 : 그렇다.
선생님 : 우리 모두 물 위에 서 있어서 말씀을 붙들어 매야지만 빠지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