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생님과 저 그리고 지우만 나눔을 했습니다.
윤호가 온다고 했는데 결국 못만나고 저희 셋이서만 나눔을 했습니다.
스스로 감옥에 갇히는것에 대해 나누었는데
지우는 음악을 하다 노래가 안되거나 일이 잘 안되면 스스로에게 화를 낸다고 하였습니다.
전 아빠처럼 세상적으로 명예나 그런것에 욕심이 있고 부모님보단 잘살아야겠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스스로 학대했던것을 나눴습니다.
가족에 대해서도 나눴는데
전 이곳저곳 이사를 많이 다녔지만 어른들이 생각하시던만큼 힘들진 않았습니다.
지우도 비록 부모님이 이혼하고 재혼하셨지만 힘들었던것은 없다고 했습니다.
기도제목은
전 이제 메가스터디가끝났는데. 다시 이전처럼 친구가 놀자해도 내 자리를 잘 지킬수있도록
지우는 하고있는 음악에 최선을 다할수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인자하신 최화진선생님을 만나서 세번째 만남을 가졌는데
아경쌤과는 다른점 때문에 감사한 오늘 예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