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제는 안심하라(마태복음5:44-48)
출석 : 4명 (전지민,박한나,권지예,한소은)
적용질문
1.미운사람은?
2.원수를 위해 어떤 기도를 할 건가요?
지민:반친구-별로 잘하는게 없는데 잘난척해서 싫다.
그친구만 대학에 못 갔으면 하고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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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체육쌤-머리를 때리고 못된말을 하고 이상하다
얼마전 나이드신 체육선생님이 돌아가셔서 새로운 선생님이 오셨는데 이분도 그만 보고 싶다.
소은: 친할머니 -가족을 너무 힘들게 하신다. 특히 엄마를... 아침이면 할머니 봐야하는 생각에 눈뜨기가 싫다.
할머니가 내가 얼른 죽어야지라고 기도하시는데 그대로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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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아빠 - 어렸을때 부모님이 이혼 하셔서 엄마 혼자 동생 세명과 나를 키우시는데 대구에 혼자 사는 아빠가 자기 자신을 알고 회개 했으면 좋겠다.
아빠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깨달았으면...
한나는 지난주에 늦잠자느라 못와서 오늘은 일찍 일어나 혼자 부천에서 두시간 걸려 왔다기에 너무 대견했습니다. 대학 진로를 앞두고 미술 음악등 잘하는게 많고 공부는 하기 싫어서 어떤걸 해야하나 정보까지 없어서 막막하다고...엄마랑 이모가 이단(기쁜 소식 교회)에 다니셔서 아빠와 외할머니와 같이 우교에다니는데 아빠는 요즘온라인으로 예배드리십니다. 초2때 이혼 하신엄마 혼자나와 여동생 둘 남동생 하나를 돌보시느라 용돈을 벌며 학교에 다니고 있답니다.
예배후 배고픈 아이들과 김치찌개를 먹으며 지민,지예,소은이가 엄마들께서 교회 봉사하셔서갈때는 지하철 타고 간다고 하니 너무 예쁘고 착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오늘은 눈이 펑펑 내리고 지난 주에 한번 봤다고 오늘은 편하게 얘기도 나누고 한껏 가까워진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