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사항>
재적 : 5명
출석 : 4명 (전지민,박하은,권지예,한소은)
처음 만나는 시간이라 아이들 이름과 고난을 나누었습니다
지민: 5세때 이혼하신 부모님때문에 힘들고 아빠는 교회를 다니지 않으시고 엄마와 인천에서
다니고있고 고3이라 전공은 인공지능학과를 가고 싶습니다.
하은: 22살인 언니가 있고 패션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고 졸업후 취업할 예정입니다.
지예: 남자친구(남동고3)와 헤어지고 싶은데 맘대로 되지않아 힘듭니다. 경찰 행정학과를 가고
싶습니다.
소은: 몇년 전부터 친할머니(83세)와 같이 살게 되면서 이기적이신 할머니로 고부 갈등이 심하고
가족 모두 힘듭니다. 철학과를 가고 싶습니다.
처음하는 고등부 시간이라 마무리 기도도 못했네요^^
일년 동안 사랑으로 고3친구들을 섬기며 고2딸(채혜교)을 많이 체휼해줄수 있는 시간이길 기도 드립니다.
간증문
저는 내열심이 너무 커서 무엇이든지 될 때까지 하는 악바리 근성이 있습니다. 상대방은 원하지도 않는데 미리 앞서서 준비를 다해 놓고 시간과 비용을 들였노라 갖은 생색을 냅니다. 또, 알아주지 않으면 얼마나 서운한 티를 내는지 정말 꼴불견입니다. 더군다나 남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내생각과 다르면 만나지도 않습니다. 그런 제가 공동체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말씀안에 있다보니 얼마나 큰 죄인으로 살아왔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남편은 집에 오면 쉬고 싶은데 제가 밥먹어라 간식먹어라 운동하자 산책하자 책읽자 얘기하자며 가만 두지를 않고 귀찮게 합니다. 나중에는 짜증을 내다가 결국엔 화를 내면 왜 화내냐고 싸움이 시작됩니다. 끝내는 별일도 아닌데 고성에 육탄전까지 가며 큰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제가 내열심인 죄패를 깨닫고 회개하자 얼마나 쓸데없고 허망한 열심으로 가족들을 괴롭혀 왔는지 알게 되어 나만 보고 내 할일만 하고 가족에게 묻고 잠잠하니 자기들을 귀찮게 하지않고 의견을 물어봐 준다고 천국을 사는 것 같다고 합니다 .마르다처럼 자기 열심이 아닌 마리아처럼 말씀을 보며 말씀에 순종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잠시,우리들 교회에 와서 큐티와 말씀으로 내죄는 보는데 너무나 얕게 보며 겉치레로 내가 아닌 남편을 억지로 부부목장에 주일예배에 갖다? 놓고는 자뻑으로 혼자 다 잘하고 있다고 빈배 인줄 모르는 저를 집에서 쫓겨나는 사건으로 주님이 친히 찾아 오셨습니다.그제서야 내죄는 전남편에게서 아이를 빼앗고 가정을 망가뜨린 죄인 중에 괴수임을 알고 주앞에 엎드릴 수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혼 할 당시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알고는 아무 죄책감과 고민없이 낙태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재혼후 남편은 아이를 갖길 원했지만 일방적으로 피임을 하며 속이고 속였습니다. 말로만 죄인입니다.하며 내 연민에 눈물 흘리는 형식적인 기도에서 고개조차 들수 없고 눈도 맞출수 없는 천프로,만프로 죄인임을 고백 하며 저를 찾아오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