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8일~식당에서 선생님과 저와 후신이 이렇게 셋이서 나눔을 했습니다~
한가지를 놓고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자신보다 믿음좋은 사람을 인정하는 겸손한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우리가 생활에서 지까짓게 뭔데 나한테 난리야 하면서 교만해지는 일들이 뭐가 있었나 나눠 보
았습니다.
먼저 선생님은 회사에서 다른 직장 동료를 보면서 그사람을 인정하지못하고 교만한 모습이 많이 보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그러면서 선생님도 성숙하지 못한부분이 많아서 회개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으로 제가 나눴습니다.월요일날부터 제방청소를 대대적으로 했는데 아빠도 보기좋았는지 제가 학원간 사이에 제 방에남아있던거를 자기식대로 다 올려놨습니다.저는 너무화가났습니다.내가 하고자했던거를 침해받으니
그것도 기분이나빳고 하기도싫어졌고 또 그거에대해서 더 화가났습니다.그래서 그다음날 학교갈때 내방에 들어오지말라고 얘기하고갔습니다.그런데 집에와보니 아빠가 또 제방에 들어온것입니다.저는 너무 화가나서 집안에있는걸 다 때려부수다시피 화를 냈습니다. 선생님은 학생의 때에 순종하는게 안되는것 같다고 말씀하시면서
학생의 때에 순종하는것은 부모님에게 의지하는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내가원하던것이 방해받았고 간섭받기 싫어하는것아니냐시며 제가 부모님을 보는게 객관화되지 않은것같다고 말씀하시면서 아빠가 좋은의도로 했을
텐데 너무 화내지말고 그냥 넘길수있는 연습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으로 후신이가 나눴습니다. 후신이는 요즘들어서 엄마가 얘기하는게 모두 짜증난다고 말했습니다. 혼자 할수있을거같은데 간섭하다시피 엄마가 후신이의 문제에 개입하려는것같아서 그게 짜증난다고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저와마찬가지로 후신이도 아직은 의지적존재이고 배우는시기이고 부모님께 의존해야될 존재이기때문에 아직은 따라야할 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으로부터 근본적으로 떨어져나갈때는 결혼할때 그렇게 되는거라며 아직은 순종해야할 시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모두다 교만하고 겸손하지않고 누군가를 인정할수없어서 이렇게 우리 마음이 힘들어지는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제목
선생님:요즘 준비하는게있는데 너무 힘들다...지혜롭게 할수 있도록..
저:엄마아빠를 객관적으로보고 장래에 꿈정하는것
후신이:엄마와 친구와 화해할수있게..먼저미안하다고 얘기할수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