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09. 11. 08. 일
목 장 : 2-2 문영란
출석자 : 곽동희, 김정미, 변지영, 이석영, 이하영 (전원 출석)
제 목 : 성숙한 사람은?
본 문 : 야고보서 1장 1절~15절
찬 양 : 주품에
문영란선생님 ( 이하 문) : 야고보는 예수님 생전에는 형이라고 불렀지만, 오히려 돌아가신 후에는
그리스도라고 불렀지. 가정#8228;교회#8228;학교 등에서 성격 같은 다른 모든 것을 넘어서 믿음이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어떻니? 난 남편이 얼굴에 화가 있어 강한 어조를 쓰는 게 싫지만
인내하자고 노력한단다.
문: 석영아 요즘엔 학교 가면 힘든 건 없니?
석영: 내력이 생겨요.
문: 점점 겪으니까 견디면 믿음 좋다는 소리 듣고, 못 견뎠을 땐 믿음이 부족하단 소리를 들어.
믿음이 완젼히 들어가면 하늘이나 목장에서 주는 상이 좋아.
사실 우리가 좋은 옷이나 TV, 남친을 사귀고 싶은 것도 다 욕심이야.
문: 정미는 어떠니?
정미: 사생활 보호 요청에 따른 2-2 목장만의 비밀로 남겨둡니다.
문: 지영아, 집에서 믿음이 가장 좋은 사람은 누구야?
지영: 엄마요
문: 행동과 믿음은 다른 거 같아
지영: 너무 잘 믿으니까, 모든 기준이 다 그렇게 맞춰져있어요. 믿기 전이 좋았어요
문: 엄마가 믿음 좋은데 겸손하게 인정이 되니? 너의 유혹은 뭐야? 그때 신상 옷은 어떻게 #46124;어?
지영: 생일까지 기다려서 품절 되도 어떻게든 살 꺼에요.
문: 외모가 1번이 아니야.
지영: 돈이요.
문: 전도사님의 돈 얘기를 들었지? 말씀이 있어야 해. 욕심버리고. 공부는 어때?
지영: 토론을 준비중이라 시간이 없어서 힘들어요
문: 동희야, 어머님께 늦게 가도 된다고 허락맡았는데 어때? 예배 빠지지 말구
동희: 짜증나요. 네.
문: 석영아 제훈하면서 뭐가 좋아?
석영: 선생님들이 얘기를 잘 들어 주는거요. 생각보단 부담도 적구요, 잘해주세요.
문: 학교는 어떤데?
석영: 선생님만 보고 온 적도 많구요. 원래 월요일 1교시가 사회라 피했는데,
시간표가 바뀌어서 들어야 해요. 선생님이 원래 좀 무서워요
문: 나나 석영이 어머님이나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해. 처음엔 버틸 수 있을까 하면서
걱정도 많았어. 석영이는 어때?
석영: 저는 잘하고 있다고 안 느껴요. 그렇게 인정하다보면 교만해질 것 같아요.
문: 맞아. 사람의 속에 뭐든게 있어서 100% 죄인이라고 하지.
문: 오늘 하영이는 기분이 좋아보이네. 보고서도 쓰고있고, 오늘 우리반 친구들이
다 필기를 하니까 내가 기분이 너무 좋다.
하영: 학교도 이번 주에 한번 빼고 다 갔어요. 애들한테 뭔가 나눠줄 수 있으면
주는데, 너무 뿌듯하고 또 해주는 만큼 돌아오는걸 느껴요. 그런데 얼마전에
사진을 봤는데 조금 충격적이었어요. 제 표정이 하나같이 웃질 않고 무표정 썩은 표정이더라구요
문: 선생님 친구중에 모델이 있는데, 약점을 잘 드러내야 한다더라. 자신을 가질 때
나오는 모습이 가장 예쁘대. 우리 이제부터 사진 찍을 때 예수~ 하고 찍어볼까?
하영: 아 맞아요, 도전슈퍼모델이란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델 지망생 표정이 너무
딱딱했는데,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포즈를 잡았더니 한결 자연스럽구 풀리더라구요.
전 기분의 기복도 심해서 사소한 것에도 금방 좋았다 싫었다 해요.
문: 그걸 잘해야 하는데 , 좀 더 노력하자.
기도 제목
정미 : 시간 헛되게 쓰지 않도록
석영 : 가치관이 달라도 지내는데 어려움 없도록
하영 : 항상 감사할 수 있고 출석 일수 부족하지 않게 학교 잘 가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게
ps. 11월 11일 김정미 생일, 문자로라도 축하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