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LEVIS
설교자 : 최성준 목사님
성경 본문 : 역대상 6장 1~3절
말씀 요약 :제사장 역할을 담당했던 레위 집하의 계보가 오늘 말씀의 주인공이다. 레위 하면 생각나는 것은 예배, 성전, 제사장이듯이 레위 집하는 성전에서의 직무를 담당했다. 레위라는 이름의 뜻은 연합, 결합이다. 레위가 하나님과 결합되었으면 좋았지만 레위는 야곱을 닮아서인지 사람을 속이고 죽이는 인생이었다. 레위와 그의 형 시몬은 누이 디나가 성적 수치를 당한 것에 매우 분노하여 계략을 꾸미는데 세겜 사람들을 속여 모두 할례를 받게 한 뒤 성읍의 모든 남자들을 다 죽인다. 이 일로 인해 레위는 아버지 야곱에게 그의 후손이 이스라엘로부터 흩어지리라는 저주를 받는다. 하나님의 축복은 고사하고 아버지의 신임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레위였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출애곱 이후에 레위자손에게 성막을 운반하고 지키며 성소에 들어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제사장 역할을 맡긴다. 레위 족속 사람들은 조상 레위와 같은 일을 반복하지 않고 모세와 함께 이스라엘의 거룩을 지켜 하나님 앞에서 의로움을 보인다. 하나님께서는 조상이 어떤 죄를 저질렀든 상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 앞에 오늘 믿음을 지키고 오늘 말씀대로 순종하고 적용하는 자 그에 대하여 차별하지 않고 사용해 주신다. 우리도 혹여 부모님의 과오나 죄나 연약함 이런것들을 그대로 답습하고 복습하고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부모님 뒤에 숨어 하고 싶은 모든 악한일들을 행하는 이가 있지만 반대로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모든 죄의 연결고리를 끊어내는 인생도 있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낙망할 수 밖에 없는 그 환경임에도 이 고난의 환경 때문에 하나님을 더 깊이 인격적으로 만나며 매일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고 적용하며 거룩을 지키는 사람이 있다. 부모탓, 환경탓 모든 탓들에서 떠나서 오늘 내가 회개하고 오늘 내가 말씀으로 살아나는 적용을 하는 그 인생을 하나님께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가문을 바꿔주신다. 합리화 하는 인생이 아니라 회개하는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아므람이라는 사람은 이스라엘을 이끄는 지도자 모세와 예배하게 하는 아론 생명을 살리는 미리암을 낳은 생명을 낳고 지키는 적용을 했던 사람이다.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우리의 상황에서 탓하고 원망하고 불평하며 저주의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이 환경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으로 살아나는 적용을 하는 것이 레위 자손처럼 살아가는 유일한 방법이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민준,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우리 가족이 주님 앞에서 해결 받아야 할 드러내기 싫은 가족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나눔 : 문은택 -우리가족이 주님 앞에서 해결 받아야 가족의 문제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믿음이다. 우리 가족은 친가쪽과 외가쪽 모두 조부모님께서 하나님을 믿지 않으신다. 과거에는 시간 아깝게 왜 이렇게 교회를 멀리다니냐, 십일조 같은 돈 내는거 다 헛짓거리다라고 말씀하시는 등 우리 가정의 신앙에 간섭도 하셨다. 얼마 전부터 할아버지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아빠가 할아버지에게 전도를 하시려고 기도를 알려주시고 지옥의 무서움에 대해 말씀을 드려보았지만 할아버지는 나는 이제 불교를 믿는다라고 말하시며 교회와 성경 이야기를 꺼내는 것 자체를 꺼려하시는 모습을 보이셨다. 오늘은 전도축제를 맞이하여 할머니를 교회에 모셔왔지만 할아버지는 그 마져도 미심쩍어 하셨다. 요즘 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께서 하나님을 끝까지 믿지 못하실까봐 두렵고 불안한 마음이 있다.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를 구원으로 이끄려는 우리가족의 노력에도 이토록 하나님을 피하는 모습이 원망스러웠다. 그래서인지 이제 우리는 상관 없고 단순히 할아버지 할머니의 성격 탓, 환경 탓이라고 생각 하기도 했다. 하지만 오늘 말씀에서는 모든 탓들에서 떠나서 오늘 내가 회개하고 내가 말씀으로 살아나는 적용을 해야지 하나님께서 왕 같은 제사장으로 가문을 바꿔주신다고 하신다. 그래서 나는 현재 우리 가족의 상황을 원망하고 불평하며 합리화하기보단 나부터 회개하는 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서천종선생님 - 내 자녀들의 신앙이 코로나로 인해 미약해졌기에 자녀들의 예배 회복이 하나님 앞에서 해결 받아야 할 가장 큰 문제이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OAQ09LTyS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