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베스형!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에스겔 4장 9~10절
말씀 요약 :11월 이후로 큐티 말씀에서 계속해서 족보만 나오다가 드디어 야베스라는 한 사람이 언급된다. 야베스는 수고로이 낳았다는 부정적인 뜻이지만 야베스의 어머니는 큰 해산의 고통 가운데 이렇게 이름을 지었다. 때로는 우리가 이런 하나님의 형벌이 너무 심하다고 생각하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들어야하나 샹각할 수 있지만 어떤 형벌이든지 우리가 벌의 양을 정할 수는 없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이 징벌로 주신 것 안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고통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우리는 항상 그 형벌의 양을 정하고 싶어한다. 야베스는 태생이 슬픔과 고통이지만 그의 형제들보다 가장 귀중하고 존경 받는 자였다. 이 성경의 저자가 이부분에서 야베스에게 집중한 의도는 야베스라는 인물도 고통중에서 그 힘든 시간들을 살아왔지만 가장 존귀한 자가 됬다 라는 것이다. 야베스는 하나님께 아뢰어 부르짖으며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자신의 인생에서 아무것도 구할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 제게 축복을 주셔야 합니다! 라며 복을 구하는 기도를 했다. 우리는 세상적인 조건을 이유로 기대되는 것이 있는가? 오늘 주님께서는 잘나가는 자를 기록해 놓은 것이 아닌 없는 것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짖는 사람을 기록해 놓으셨다. 야베스가 나의 지경을 넓혀달라는 이 기도는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 체념하는 것이 아닌 그것에 대해서 무기력해 있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께 변화시켜 달라는 적극적인 태도로 말하는 것이다. 환란과 근심 가운데 무기력하게 있는것은 답이 아니다. 히스기야의 15년 수명연장 같은 일이 하나님의 응답이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물리적 기도만으로 끝나면 하나님의 응답이 아니다. 내인생 가운데 주님 나는 할 수 없으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도와주셔야 합니다. 라고 기도응답 해야한다. 이미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살고 있다는 것이 오늘 야베스의 자존감 높은 기도이다. 가장 근본적인 자존감의 회복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세상에서 가장 자존감 없어야 하는 사람이 야베스이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들어주시는 기도는 야베스와 같은 기도로 내가 필요하는 것을 구하는 것 이상으로 성령의 동행을 구하는 기도이다. 내가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 것이 행복이다. 거룩한 삶을 살면 행복한 삶은 따라온다. 세상의 행복은 하나님의 행복과 격이 다르다. 테스형을 부르며 세상이 왜 이러냐고 하지만 베스혀을 부르며 세상이 이렇더라도 우리는 부르짖을 수 있는 인생이다. 테스형은 답을 안줬지만 베스형은 부르짖는 인생이 응답 받는 인생이라는 답을 줬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김한수, 예준호, 김민준,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어떤 고통 가운데 있나요? / 야베스처럼 간절히 기도해야 할 것이 있나요?
나눔 : 문은택 - 내가 치른 공무원 시험 결과 발표가 일주일 좀 넘게 남았고 나는 현재 초조하고 불안한 기다림을 겪으며 인내의 고통 가운데에 있다. 그렇기에 내가 야베스처럼 기도해야 할 것은 공무원 시험이다. 오늘 말씀에서 슬픈 이름의 야베스는 고통 중에서 힘든 시간들을 살아왔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대해 체념하지 않고 하나님께 아뢰어 부르짖으며 지역을 넓혀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린다. 우리도 야베스와 같이 환란과 핍박에 굴복하지 않고 간절함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지만 나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나는 내 공무원 시험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너무 두렵고 겁이 나서 오로지 하나님께 이 일을 맡긴다는 핑계로 내가 처한 환경에 무기력으로 사로잡혀서 야베스처럼 간절히 기도하지 않고 있었다. 하나님의 물리적인 응답만을 바라며 내 영적 주관과 간절함이 없었고 그에 대한 기도마저 귀찮아하는 나의 모습은 야베스와는 거리가 있었던 것 같다. 오늘 목사님이 가장 근본적인 자존감과 내 일에 대한 자신감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온다고 해주셨는데 앞으로는 매일 하는 큐티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영적으로 자주 소통하여서 관계에 충실해보도록 하고 하나님께서 내 삶에 거룩한 변화를 주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그리고 간절히 기도해야겠다.
서천종선생님 - 요즘 다리도 다치고 몸 상태는 감기로 인해 악화되었고 근 한달간 영적으로 육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회복중이다. 그리고 내가 야베스처럼 기도해야 하는 것은 자녀들이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는 것이다. 특히 막내 아들은 현재 공군에 있는데 공동체를 떠났으니 하루 빨리 그곳에서 주님을 만나 예배회복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있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7U5KxhOj_rE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