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공평하신 하나님
설교자 : 정지훈 목사님
성경 본문 : 에스겔 18장 25~32절
말씀 요약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할 때는 언제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이 자녀라며 자존감이 아주 높아 선민의식이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서도 교회 열심히 다닌다며 성경을 잘 안다며 방심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의인일지라도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 받는다고 한다. 우리는 이렇게까지 하는데 하나님이 내 바람을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원망한다 암묵적으로 하나님과 거래를 하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을 우리 수준으로 끌어내리는 것이다. 그리고는 내 이해관계와 부딪히는 상황이 생기면 하나님을 심한다. 그러면서 공평하지 않다고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기준에 맞춰야 한다. 무조건 주의 길이 공평하시다. 악인이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하나님은 회개하고 돌이키는게 더 중요하다. 억울한 것이 아니라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다. 내가 당하는 고난이 내 죄보다 가볍다. 회개하지 않아서 지옥가는 것이다. 공동체와 죄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우리가 돌아갈 방법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내면의 죄도 보신다. 우리가 말씀이 걸림돌이 되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생각되지만 죄악이 걸림돌이 되어 내가 죄악 때문에 죽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이구나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불공평하다고 말할 수 없다. 우리 자신을 위해서 죄악에서 돌이켜야 한다. 우리가 죄가 없는 것이 아니라 죄를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스스로 살 길을 찾으려하면 안된다. 자기 인생을 자기가 계획한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심각한 불순종이고 교만이다. 이처럼 하나님과 상관없이 내가 선택해서 죽음의 길로 달려 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고 하신다.말씀을 듣고 깨닫고 돌이키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 와서도 요동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관심은 심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돌이키는 것에 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돌이키는 자는 살지만 냉정하게 뿌리치는 자는 죽는 만다. 기회가 있을 때 말씀을 붙잡는 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다. 하나님께도 심판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끊어지길 원하시지 않고 돌이키길 원하신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한성, 문은택, 예준호, 김민준,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가 행하는 죄악은 외면한 채 하나님이 불공평하시다며 따지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공무원 시험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지금 나는 불안한 마음에 외적으로는 매일 큐티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떨어지든 붙든 주의 뜻대로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만 암묵적으로는 중요한 이 시기에 마지막까지 큐티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붙여주시겠지?라고 내 기준에 맞는 선민의식의 생각을 하며 하나님과 거래를 하려고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가증한 우상을 버리겠다고 형식적으로 기도를 드리지만 그동안의 나의 죄악은 외면했기에 진심으로 인정하고 돌이키지는 못했다. 오늘 나는 나의 기준을 버리고 다음주 시험에서 붙든지 떨어지든지 하나님의 누구보다 공평하신 심판일 것이라고 시인하면서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나아가려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옳으신 기준으로 뜻대로 행하시기를 간절히 원한다.
서천종선생님 -저의 형이 LG 하청업체 계약일용직으로 취업을 하였습니다. 이틀을 다녔는데 너무나 좋아합니다. 이런 열매는 저희 목장에 조인근 집사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조인근 집사님이 게임중독으로 위기를 맞았을 때에 목장공동체의 섬김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로 인해 해 여러 사람들이 취업으로 열매를 따고 있습니다. 저희 형과 형의 친구도 취업하여 이틀을 근무하였습니다. 다음 주에 인천/검단에 사는데 파주/월롱 원룸으로 이사 와서 직장을 다닐 계획입니다. 형제들이 작은형 때문에 물질과 시간으로 많은 피해를 보았는데 작은형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개인신용 회복도 신청해서 결과를 기다리는 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형을 또 내가 섬겨야 하느냐고 불평을 하는 저 입니다.이번주 어느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서 깨닫았는데 사명이 있으면 절대로 데려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작은형의 직장과 거주할 처소를 얻어 주어서 잘 자립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사명이 이라고 합니다.목장식구들에게 한 것처럼 작은형에게 적용합니다. 돈이 들어가고 시간이 들어가고 딺이 들어가는 적용을 잘 하겠습니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S115ynf2LW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