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의 목장개편이 있어서 목장분위기가 조용하다.
선생님: 이제부터 목장으로서는 새출발을 하자. 오늘 나눔자료의 질문중에서 나눌것이 없니?
상균: 전 삶이 단순해서 더 안바뀌는 것 같아요. 적용을 해야하는데 의지가 없고 그러다보니 계속 똑같은 삶이 반복되는것 같아요.
선생님: 저번주에 어머니와의 갈등은 큐티로 잘 풀었니?
상균: 큐티는 안했고요, 어머니께서 제게 미안하다고 하셔서 그냥 해결되었어요.
선생님: 학정이는?
학정: 야자감독하시는 선생님이 두분 계시는데 한분은 저와 싸워서 야자 나오지말라고 하시고 나머지 한분은 계속 나오라고 하시는데 그것때문에 신경이 쓰였어요.
선생님: 선생님과 갈등때문에 힘들었겠구나. 영현이는?
영현: 이번주에 목요일빼고는 계속 나가서 놀았어요. 학원있는날마다 선생님이 아프다고 전화가 와서 학원에는 안갔고 돈은 없어도 친구들이랑 이것저것하면서 놀았어요.
선생님: ㅋㅋ 그래도 공부하겠다고 했으니까 노는것은 줄이도록 하자. 오늘 처음보는 진솔이는 자기 소개좀 해줄래? 요새 관심있는 것이라든지..
진솔: 예전부터 우울증이 있어서 약먹고요. 공부는 별로 못하고 요새 클래식 기타에 관심이 있어요. 옹달샘정도는 칠수 있어요.
기도제목은 나누지 않아서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