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응답하라 요아스
설교자 : 박규섭 전도사님
성경 본문 : 열왕기하 13장 14~19절
말씀 요약 :나라를 위기 가운데서 살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사명을 감당했던 엘리사가 죽을 병에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과 구원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도 생명이 다하면 죽기 마련이다. 결국 생명은 하나님께 달려있다. 이런 엘리사에게 요아스가 찾아오는데 요아스는 진심으로 구원을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가 있었다. 정치적으로 도움을 받기 위해 엘리사를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었고 즉 자신에게 이익이되고 유리해지는 사람을 찾아가 굽신거리는 것이었다. 이전에 전쟁과 전투에서 승리한 엘리사가 아람과의 전쟁도 승리로 이끌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 이런 위대한 선지자가 누웠으니 젊은 왕 요아스는 불안하고 두려웠을 것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요아스는 결코 믿음이 좋아서 울고 있는 것이 아니다. 죄에서 비롯된 단순한 감정의 눈물이다. 엘리사는 구원의 화살을 쏘는 행동을 시킴으로 요아스에게 유언으로 믿음의 적용을 요구하고 있다. 작은 것 부터 적용 할 때 믿음이 커 가고 구원에 가까워진다. 믿음 노력과 수고 없이는 적용이라는 것을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화살을 잡고 땅을 치라고 하는데 요아스는 땅을 성의 없게 세 번만 친다. 그 화살이 구원의 화살이라는 것을 제대로 깨닫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후 아람과의 전쟁에서 결국 힘든 결과를 맞는다. 공동체와 선생님, 부모님 말씀을 낮은 마음으로 순종해야 한다.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면서도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말씀을 묵상하면서도 적용하지 못하고 내 생각대로 하는 것은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쓰는 것이다. 저에게는 해야할 일을 너무 쉽게 미뤄버리는 나쁜 생활습관이 자리잡고 있다. 이 때문에 끊임없이 나태해지고 게을러지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일을 미루고 남은 시간을 내가 하고 싶은 인터넷 서핑이나 유튜브를 버며 모두 버려버린다. 그래서 평소 꼭 필요한 자습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현저히 적다. 가끔씩 설교와 말씀을 들으며 회개하고 적용하겠다고 다짐하는데 의지가 부족한 탓에 다시 제자리 걸음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저는 이러한 내 모습을 보며 너무도 걱정이되고 불안하고 초조했다. 하지만 저는 하나님과의 시간을 갖지 못해서 슬퍼하는 것이 하닌 공부 해야 한다는 세상의 압박감 떄문에 슬퍼하고 있었다. 아람과의 전쟁 앞에서 하나님보다 엘리사를 의지하고 울었던 요아스와 다를 바가 없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한다. 이렇듯 내 생각대로 내 마음대로 생활하다보니 큐티묵상을를 할 시간의 비중도 적어졌고 이런저런 핑계로 속으로 합리화 하면서 큐티 마저도 미루고 있다. 그렇기에 일주일에 실질적인 큐티량이 3번이 채 되지 않는 것 같다. 작은 것 부터라도 실천해보도록 노력해야겠다.
서천종선생님 - 나는 코로나로 교회 가는 것을 내 마음대로 적용한 것 같다. 대면예배가 열렸는데 신청해도 되지 않을 거야 내 생각대로 판단하고 신청도 하지 않았다. 다음주부터는 대면예배로 드리고자 신청하려고 한다. 되든 아니되는 대면예배를 드리고자 한다. 2주간은 새가족을 인도해야 하니 대면예배를 드릴수 있을 거 같다. 큐티하는 것을 놓치고 살았는데 최선을 다해서 큐티에 올인하고자 한다. 오늘은 사회복지실습이 있어서 가까운 교회에서 대면예배를 드렸는데 다음주부터는 휘문예배로 가려고 한다.
<예배 영상>
https://youtu.be/GAn9EcBO4RU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