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공감하시네
설교자 : 박상수 전도사님
성경 본문 : 로마서 12장 16~21절
말씀 요약 :비슷한 경험이 두분의 이야기를 공감하게 만들렀다. 경험에 비롯된 공감능력. 성경에서는 내가 경험하지 않아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알려준다. 말씀을 보고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면 자동적으로 마음을 같이 할 수 밖에 없다. 내가 죄인임을 알게되면 높아지고 지혜 있는척 하지 못한다.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는 방법은 내가 죄인인 것을 알고 겸손하게되어 마음을 같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잘난척은 금지된다. 목장에서 어떠한 아픔의 이야기들을 들어도 충분히 공감하게되고 이는 학습을 통해서는 불가능하고 오직 내가 죄인임을 알고 예수님을 만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능력이다. 내가 죄인임이 깨달아지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을 수밖에 없다. 선한일을 도모하는 것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다. 판단하지 않는 힘은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모든사람과 더불어 화목할 수 있는 것은 마음을 같이하는 공감에서부터 시작한다. 원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가 정죄하고 판단하고 싫어하기에 생겨나는 것이다. 행하면 내가 원수를 사랑할 수 있게 되는 마음이 생긴다. 내가 먼저 화목하기 위해 힘쓰면 그 친구가 깨닫고 돌아오는 시간이 반드시 있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라.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 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감이 되나요, 판단이 되나요?
나눔 : 문은택 -항상 나의 구원을 위해 수고해주는 분은 우리반의 선생님이신 서천종 선생님이다. 몇 달 전부터 지속되어 온 코로나 사태 때문에 온라인 예배를 진행하게 되면서 시작하게된 우리반 영상통화 목장에서 반 친구들은 하나 둘 나눔에 불참하게 되었고 결국 나와 서천종 선생님만이 목장에 남았다. 하지만 서천종 선생님은 나라도 나와서 다행이라고 하시며 열정적으로 나와 매주 1대1 상담을 해주셨다. 물론 신앙적인 부분도 많이 가르쳐 주셨고 선생님께서는 내가 준비하는 장래와 같은 직업인 공무원이셨기에 큰 도움이 되는 진로 조언도 자주 해주셨다. 또 개학 연기로 나태해진 내 모습을 보시고 공부에 대한 피드백까지도 해주셨다. 코로나 기간 동안에 고난도 많이 찾아오고 회사일도 바빠지셔서 힘드셨음이 분명한데도 나를 위해서 힘써주신 서천종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나는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에 끊임 없이 판단하고 정죄한다.특히 믿지 않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때에는 마음을 거의 닫고 겉으로만 공감하는데 나 자신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그 친구들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고1 친구 관계 안에서 시기와 질투심이 많은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이기적으로 행동하며 남을 무시했고 마찬가지로 나도 많이 힘들게 했다. 나는 그 친구의 행동과 말 하나 하나가 이해가 되지 않았고 마음속으로 항상 정죄가 되며 싫어했다. 하지만 오늘 나를 박해하는 원수를 축복하라는 말씀을 듣고 묵상해보니 나는 그 때에 그 친구가 있었기에 기도를 더 많이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가장 바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내가 만든 원수인 그 친구마저도 나의 구원을 위해 큰 수고를 했음을 고백한다. 앞으로 이기적 선민의식을 버리고 내 죄를 보아서 내가 정죄하던 친구들과도 충분히 공감하겠다.
<설교 영상>
https://youtu.be/hTL2QiNAVl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