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개요>
제목 : 굶식 말고 '금식'
설교자 : 최성준 목사님
성경 본문 : 이사야 58:6~9
말씀 요약 :굶식과 금식은 매우 다르다. 처음볼때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짝퉁인 경우가 우리 주변에 많다. 오늘 이사야 말씀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실상은 전혀 아닌 짝퉁같은 인생을 사는 이스라엘 백성이 나온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위기의 순간이 올때마다 금식을 했다. 금식은 하나님의 뜻대로 따르겠다는 결연한 의지의 표현이다. 먹는 것을 끊을 정도로 진지하게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거래를 하듯이 잘못된 금식을 하고 있다. 자기 뜻을 관철 시키기 위해 하나님을 압박하는 수단으로 금식하고 있다. 내 목소리를 상달하게 하려고 금식을 하면 안된다. 금식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은 오락을 구하고 종에게 온갖 일을 시킨다. 이것은 겉모습만 금식하는 모습이고 속은 굶식이기에 하나님은 절대 속지 않으신다. 것과 속이다른 위선적인 내 모습은 하나님을 절대 기쁘게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드리는 일상의 모든 예배가 몸과 마음을 다하여 전심으로 하나님께 반응하며 드리는 예배인가 몸 따로 마음따로 드리는 예배인가 생각해보자. 하나님은 거래하려하는 자가 아니라 은혜를 구하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겠다고 하신다. 죄를 지은 사람이 죄책감이라는 감정에 결박 당하는 것처럼 우리가 죄를 먹고 마시면 흉악에 묶이고 죄의 멍에의 줄에 사로잡히게 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짜 금식은 죄와 흉악의 결박을 끊는 것이다. 또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지난 날의 욕심으로부터 돌이켜 이제는 사람 살리는 사명 따라 살아가는 것을 결단하는 것을 말한다. 욕심을 끊어내고 소외되고 가난하고 배고픈 억눌린자 빚지고 환란 당하고 원통한 이웃을 위해 사랑하고 섬기는 삶이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대하시고 바라시고 소망하시는 금식이다. 그리하면 빛이신 하나님께서 내 삶의 어두운 부분을 도려내시고 없애신다. 그리고 우리가 아픈것 상처난 것 모두를 하나님이 회복하신다. 환란의 날에 위기에 날에 내가 부를 때 하나님께서 어디 계신지 알려 주시는 복을 주신다. 일어나서 금식을 선포하자.
<출석 보고>
출석인원 : 김민준, 문은택, 김한성, 예준호, 김한수, 서천종선생님 (총 6명)
나눔인원 : 문은택, 서천종선생님 (총 2명)
<목장 나눔>
적용질문 : 내가 금식해야 할 죄와 중독은 무엇인가요?
나눔 : 문은택 - 내가 금식해야 할 것은 스마트폰 중독이다. 최근 스마트폰은 나의 일상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지 못하고 과제와 수험공부에 있어서도 심각하게 저해된다. 물론 더욱 큰 것은 이 우상으로 인해 나의 신앙생활 마저도 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번에 앱을 이용하여 하루 1시간 제한을 두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제어 했었지만 그마저도 공부에 필요한 정보검색을 핑계로 어느샌가 인터넷 서핑을 하고 있는 겉과 속이 다른 나의 모습이 있었는데 이번 적용을 통해서는 저번처럼 겉만 그럴듯하게 하며 속이기 위해 가짜 굶식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정직하고 경건하게 금식하는 자신이 되었으면 좋겠다.
서천종선생님 - 내가 금식해야 할 죄는 유튜브 동영상이고 중독은 현재 나의 일과 학업중독이다. 또한 내가 버리지 못하고있는 완벽주의도 내려놓아야 할 죄이다.
<설교 영상>
https://youtu.be/NfZTUUYxASk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