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amptimes
나눔: 성채연, 이다은, 박정미선생님
결석자:amptimes
(누가복음22:41-46)
<슬기로운 기도생활>
적용질문: 내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나요,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하나요? 내가슬픔 가운데서 일어나 기도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나눔:
성채연-나는 이제껏 하나님 뜻이 이뤄질 거라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하나님 뜻을 따를 거라고, 다 이유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요즘 교만이 올라오면서 내가 하나님 핑계를 대며 내 뜻이 이루어지길 원한다는 걸 깨달았다. 요즘 물질 욕심 등 여러 일에 욕심이 많아졌는데 겸손한 척하면서 난 없어도 괜찮아 지금도 만족해라고 생각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길 바라고 내가 내 자신을 속인다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숨기거나 속이지 않고 당당하게 내 고난과 죄를 말하고 회개하고 싶다.
이다은-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내 뜻을 꺾는다는 게 얼마나어려운 일인지, 그리고내가 내 뜻 꺾기를 싫어하는 얼마나 고집 센 사람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됐다. 학원이나 학교 때문에 힘들때도 항상 나는 내가편할 수 있는 기도를 해왔고 내 욕심은 전혀 인정하려 하지 않으면서 내게 유익이 될 만한 세상적인 것들만 하나님께 구해왔던 것 같다. 요즘 학원 때문에 힘들다고 했었는데 나는 공부 잘하는 내 뜻이 이루어지기만을 바라면서 하나님을 그 과정 속에서 이용하려고했던 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여전히 세상에서 잘 되고 싶은 내 뜻을 꺾는 것이 너무나도힘들지만 예수님이 자신의 뜻을 꺾으시고 하나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피흘리듯 기도하신 것처럼 나도 세상적인 내 뜻을꺾고 하나님 뜻을 생각할 수 있게 기도하겠다. 또 학원이 힘들다고 기도했던 것에하나님이오늘 말씀을 통해 돕는 천사를보내 내가 고난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힘을 더하신다는 기도응답을 해주신 것같아 감사했다.
기도제목:
성채연: 곧 개학을 하는데 잘 해낼 수 있도록.
이다은: 공부를 많이 못했을 때에도 자신을 심하게자책하지 않도록. 동생이 다음 주 쯤에 편도선 수술을 하는데 수술이 잘 끝나고잘 회복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