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요약.
제목:『믿음의 배우자』
본문: 룻기.
흉년이 들고, 비참한 중에서도 예수님의 계보가 이어져 간다.
1절 - 사사가 치리하던 때.(사사기 25장 25절 - 각기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행함 = 하나님 떠나는 것 = 저주)
왕이 없으므로,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되어서 내가 스스로 정함. - 원칙을 버리고 모압땅(세상)으로 가게 됨.
그러한 어둠, 혼돈의 시대에 믿음있는 사람이 바로 룻.
룻은 이방, 모압 여인이었음. 이스라엘이 개만도 못하게 여기는 존재. 그러나 그런 사람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심.
선민 이스라엘은 자의식이 강하기에 룻과 같은 사람이 필요함.
-> 나는 룻인가? 선민 이스라엘인가?
나를 깨닫게 하시기 위한 흉년. (관계, 영적, 성적의 흉년)
선민 이스라엘 = 자의식이 강함 - 자의식이 깨어져야 하나님이 찾아옴.
야곱은 자의식이 깨어져서 벧엘에서 돌아옴.
흉년이 오면 자의식이 깨어지길 기도하고, 씨름해야 함.
그럴때, 하나님이 와주셔서 쳐주시고(겨뤄주시고) - 내가 혼자 안되니 도와주심.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방향에서 0.001 도만 틀어져도 결국은 완전히 다른 길로 가게 됨) 하나님으로부터 길을 받아야함.
나오미가 떠나니, 고난이 올 수 밖에 없음. 남편과 자녀를 잃음. 남편 잃었을 때 회개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이 모습으로 돌아가기 싫어서(자존심때문에) 자녀를 잃고, 그제서야 돌아옴. 내 욕심을 좇다가 잘못된 결과가 오면 그것을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야함.
6절 - 하나님의 은혜 = ~ 들었으므로 ! 들어서 돌아오게 됨.
15~16절 - 나오미가 이제 돌아오려고 작정을 함. 며느리들도 데리고 가면 다 고생이니, 배려하고 돌아가도록 권유함. 오르바는 돌아가고 룻은 모압 여인이었으나 어머님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고...를 고백하고 같이 가기를 청함.
룻의 이 고백은 감화된 것. 나오미가 그래도 룻에게 삶으로 감동을 주고 감화시켰던 것임.
룻이 이제 따르겠다고 하니, 편한 관계가 되어(지체의식이 생기고, 하나가 됨) 서로 따라가게 됨.
19절 - 이제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왜곡된 시선으로 수군수군거림. 소문이 돌기 시작함. 나오미가 다 포기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니 사람들의 비웃음, 자신의 죄를 모두 인정하게 됨. = 진정한 공동체에 돌아온 사람의 태도.
22절 - 내가 사람들의 수군거림도 다 이해하게 되니까 하나님의 축복(추수할 때)이 오고, 서서히 회복되기 시작함.
2장 1~4절 - 믿음의 공동체(친족) 중에서 만나게 하심. 공동체 중에서 거하다 보면 서로 매력있게 되고 끌리게 됨. 우연히 = 하나님의 인도하심.
2장 4절 - 보아스의 성품 = 한 사람을 귀하게 여김. 같이 애기하고, 사람을 귀히 여김.
뉘 소녀냐 - 사람에게 관심이 있으니, 내 딸아 하며 친절히 배려함.
보아스가 나오미의 집안에 대해 알아봄.(배우자를 정할 때, 진정 크리스천인지 알아야 함.)
현숙함 = 고귀한 성품.
수확기에 축제를 열음. 나오미가 룻에게 처방을 내리자, 룻이 그대로 행함. 보아스는 그러한 룻을 보고 룻의 열등감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배려함(배우자의 조건).
우리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때, 하나님 나라가 확장됨.
나눔.
선생님: 태형아, 넌 배우자의 이상형이 뭐야?
태형: 요리 잘하는 여자요! 착하고!
선생님: 외모는 안 보니?
태형: 외모는 적당하면 돼요.
선생님: 주현아, 너 여자친구랑 헤어졌다며!
주현: 네.
선생님: 왜 헤어진거야?
주현: 자주 못 보다 보니까.. 그렇게 됐어요.
선생님: 언제 헤어졌어?
주현: 좀 오래 됐어요.
선생님: 태준아, 너는 요즘 어때? 사건은 없어?
태준: 어느정도가 사건이에요? 그냥 참고 살다보니..
선생님: 그럼, 지금 흉년이야, 풍년이야?
태준: 글쎄요.
선생님: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해?
태준: 그냥 있다 보면 다 사그라들던데요.
선생님: 제혁아 너는 어떤거 같아?
제혁: 전 머리 흉년이에요.
선생님: 주현이는?
주현: 전.. 요즘 제 존재 자체에 대한 고민이 있어요. 그리고 요즘 친구와 조금씩 싸울 것이 생겨요.
선생님: 영근아, 너는?
영근: 학교 축제때 경매에 내보낼 소장품들이 필요한데.. 선생님한테 걷거든요.
선생님: 그런데 그게 왜?
영근: 선생님들 많이 찾아가뵈었는데.. 쉽게 주질 않으세요.
기도제목.
태형: 날씨 맑을 수 있게.
태준: 방학 잘 지내기.
제혁: 방학동안 정말 열심히 공부하길.
주현: 제 존재에 대해 깨달을 수 있기를.
영근: 성실하게 지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