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얘들아 우리가 그 동안의 오랜 공백기간을 깨고 1빠로 올리게생겻어ㅋㅋㅋ
>ㅅ <
오늘 말씀 요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하면서 받은 것들로 성막을 지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주신 모든 예물을 기쁘게 드리고 있는지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하여 반가운 지체: 태정, 해리, 은아, 주빈 그리고 지각한~! 지원, 세록
함께하지 못해 보고싶은 지체: 예빈
** 나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십일조를 드리나?
쌤: 전에는 내 기준대로 계산해서 십일조를 냈었는데 이젠 빼는 것 없이 십일조도 내고 다른 헌금들도 잘 내게 #46124;다? 그런데 얼마 전에 저금을 많이 했더니 원래 드리는 만큼 헌금을 내니까 빚을 지게 되는 거야..! 빚까지 내서 헌금을 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지출해야 할 곳이 갑자기 늘어나서 마이너스 통장도 꽉 차게 #46124;어. 그래서 현재는 좀 밀린 상태ㅜㅜ
주빈: 저는 제 돈은 워낙 적으니까;ㅎ 십일조 내는게 괜찮거든요? 근데 엄마가 십일조 내는 건 쫌;;; 아까워요;; 그래서 엄마가 얼마 내는지도 잘 안 말해줘요..ㅜㅜ
해리: 나도! (ㅋㅋ)
태정: 저는 어릴 때부터 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내야된다고, 습관화되있어요. 초딩 졸업 때 장학금으로 60만원 받은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딱 한번 좀 고민하긴 했었죠ㅎㅎ 결국 냈고, 그 다음에도 십일조를 꼬박꼬박 냈지만 아까운 감정은 없었어요.
세록: 쫌 아깝다~ 그치만 이젠 꼬박꼬박 낸다.
=> 십일조를 습관적으로 드리는 경우가 많고 액수가 커지면 내기 힘들어진다ㅜㅜ
**나는 하나님께 예물을 기쁘게 드리나?
세록: 어릴 때 엄마한테 헌금 천 원을 받으면 오백 원은 빼돌린 적 잇#45820;ㅋㅋ
은아: 어릴 때 "아간" 얘기를 듣고 헌금 빼돌리면 죽을까바 빼돌린 적은 없었다ㅋㅋㅋ
또 십일조는 많이 내야되면 아깝지만 항상 하나님께서 다시 돌아오게 하시는 것 같아 괜찮다. 물질을 내어드리는 건 쉬운데 시간을 드리긴 어렵다.
**그 밖의 TALK TALK!! (완전, 안읽으면 후회할거에여ㅜㅜ)
해리의 코너!
해리: 아빠가 혼자 감정적으로 깨지고 그러셨는데, 쌤이 아빠의 감정과 상관없이 대해드리라고(커피타드리면서 교회오라고~) 하셨다. 정말 아빠한테 커피를 타드리며 교회 오시라고 했는데 아빠는 #46124;다고 막 그러셨었는데ㅜㅜ
오늘, 예배에 오셨다!!
태정이 코너!
태정: 출애굽 간증을 하면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자고 했었다. 잘 해야겠다는 우상(금송아지)가 해결된 줄 알았는데, 광야생활을 잘 이겨내려고 했는데 자꾸 안달이 많이 난다..
쌤: 그래서 식양을 따라야 하고 공동체가 중요하고 나눔이 필요한거야.
태정: 근데 사실 공동체가 공감을 잘 못해주는 것 같아요. 은혜받은 적도 없고,, 제가 나눔을 하면, 저는 솔직하게 제 어려움을 말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냥 어리둥절하게, 벙쩌있어요. 고개를 끄덕여주기만 해도 훨씬 나을텐데, 중학교 때 목장쌤도 제가 얘기를 하면 거기에 관련없는 그런 대답만 하고 그러셨어요..
=> 태정이는 인정받는 것, 공부의 금송아지 때문에 감정의 up and down이 심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그런데 오늘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태정이가 계속 하나님 안에서 거하게 기도해주는, 공감해 줄 수 있는 공동체가 되자~!!
=> 쌤: 우리 모두 시간, 감정의 십일조 잘 드릴 수 있도록 하자.
또 엄마아빠, 다른 사람을 묵상하는 게 아니라 "나"를 묵상할 수 있도록! 그래야 승리할 수 있거든.
그리고 갈등, 위기가 찾아왔을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묵상하자.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