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목자님(희수)의 인도로 한 주간 있었던 일과 오늘 말씀으로 나눔했습니다!
특별히 방학이라 인도에서 유진이가 와서 같이 나눔했어요~~~^^*
목자님의 공통 질문!
1. 주일(안식일)을 진정한 의미로 잘 지키는지?
2. 그리고 내 인생의 취미는 무엇인가?
아람: 이번주에 회사를 나왔어요. 회사 대표님께서 평소엔 나갈테면 나가라고 하시더니 막상 나가니까
난리나서 진행중인 연극 배우들도 다 바꾼다고 억지부리시고 생각보다 연극이 잘 되가니까
배아프셔서 그런건지 훼방놓으셨어요.
가요제 1차 붙었는데도 연극때문에 포기하고 준비하는데, 대표님께서 가요제에 나가라고 계속
전화하셨어요. 이제 회사 소속도 아닌데 강요하셔서 사람을 정신적으로 힘들게 하시더라고요.
회사에 있을때는 대표님 말이 다 맞는 줄 알았는데, 나오고 보니까 너무나 잘못된 것이 많다.
내가 대표님을 겉만보고 판단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렇게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까 대표님이
너무나 불쌍했고, 대표님이 강퍅하게 구는것에 대해 애통해 하지 않았던 내 죄를 보게됐어요.
이번 일을 통해서 하나님만을 더 바라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주일날에는 주로 연습하고 학교 갈 준비해요.
쌤: 사건에 너무 휘말리지 말고 아람이가 말씀 붙들고 모든것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니까 덜 힘들어
하는 것 같아. 더 담대하게 가기 위해서 예배 잘 드리고 큐티 잘하고! 하나님의 전쟁으로 통해 한단계
신앙이 성숙하는거야. 대표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데, 그 대표님도 그럴수 밖에 없는 입장도 헤아리고,
대표님의 죄 대신 회개해줘야돼. 지금 아람이가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도록 힘을 다 빼시려고
사장이 수고하는 거야.
보애: 스트레스 풀려고 따로 취미를 즐기는 건 없는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놀면서 푸는편이에요. 그렇다고
계속 노는 것은 아니고 쉬는 시간엔 놀고 공부할땐 하고. 1,2학년때 부터 알던 친구들이 반에 많아서
학교가 재밌어요.(^^)
쌤: 학교에서 힘든 있던 적 없어? 왕따라던가...
보애: 여태까지 학교다니면서 반에서 왕따를 당하거나 시킨거 본적이 없어요.
희수: 주일날 뭐해?
보애: 하루종일 독서실에 있긴한데 그렇다고 계속 공부하는건 아니야.
쌤: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사는것이 중요해. 보애가 주일 성수하면서 삶이 하나님께서 이끄시는 삶으로
가고 있는것 같아.
보애: 요즘 공부가 잘 안되니까 내가 하려고 하는것이 있어요. 자꾸 조급하고.
쌤: 하나님 붙들고 가는 것 같지만, 내가 붙잡고 있는 부분이 있는거야. 그부분 순종하고 내려놓고 가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 것 같애. 먼저 하나님과 가까워 지는게 중요해.
희수: 내려놓고 여름수련회 올수 있어?
보애: 응! 지난 겨울 수련회때 애들 얘기듣고 안간거 좀 후회했는데 이번엔 갈거야.
쌤: 유진이 인도에서 어떻게 지냈어?
유진: 힘들었어요. 우울해서. 약 때문에 졸려서 집에와서는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숙제할 때도 있었
어요. 거기는 할게 학교 갔다가 오고 숙제하고, 주일날엔 교회갈 일 밖엔 없어요. 학교도 가기싫고
교회도 가기 싫어요. 그곳 교회는 분열되고 있어서 분위기가 이상해서 설교도 잘 들어오지 않아요.
이번 겨울 12월에 완전히 한국에 들어와서, 일반 고등학교 3학년으로 입학할거에요. 지금 한국에
오니까 아예 안 우울한건 아닌데 좋아요.
쌤: 나도 우울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교회에서 목장보고서 쓰고 이것저것 하니까 무기력하던것도
없어졌어. 애굽에 종되었던 것에서 벗어난게 있어서 그 은혜로 모든것을 다 할수 있게 됐어. 유진이도
지금 우울하고 힘이없어도 애굽에 종되었던 것에서 벗어난 은혜로 가면 다 잘 할수 있게 될거야.
희수: 주일날이 안식일이니까 공부 안하고 놀아도 된다고 합리화 하고 있었어요. 주일날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밥먹고 TV보다가 독서실 가는데 TV를 보는 시간이 길어지니까 독서실을 8~9에 가게 되요.
TV보고 있으면 아빠가 차라리 신문을 보라고 하시는데, 저는 평소에 TV를 못보니까 봐도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잔소리지만 그래도 관심이 없으면 하실수 없는 말인데, 우리들
교회에 관심 없어서 고난인 애들도 있는거 생각하면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아직
잔소리로 들리긴 해요. 아, 그리고 민아가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어하고 학원때문에 교회 못나오는데
기도해주세요!
쌤: 희수는 주일날 좀 쉬어도 돼^^. 민아가 힘들어 할때 희수가 옆에서 말씀으로 좀 일깨워 줘야겠다.
네가 애굽땅에 종 되었던것 얘기하면서 많이 위로해주고.
보현: 저번주에 이수영자매님께서 부모님이 있는게 너무나 소중한거라고 하셨는데, 적용이 잘 안된다.
월요일날 아빠가 술먹고 왔는데 너무 열받아서 말을 막했다. 평소에는 엄마가 너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시는데 엄마도 화가 많이 나셨는지 말리지 않으셨다. 정말 지금 외할아버지가 병원에 입원해 계시고
엄마도 아프시고 딸이 고3인데 아빠는 자기가 먹고싶은 술 먹고 가족들은 아예 신경 안쓰는게 너무
열받는다. 그래서 아빠가 술먹고 온 날은 너무 열받아서 잠이 안온다. 그래도 아빠는 미안하다 소리
안한다. 이번엔 진짜 삐뚤어질테다! 하는 마음으로 미안하다 소리 들을때가지 말도 안할거다. 삼촌도
엄마가 무슨 말만하면 간섭이라고 생각하고 짜증낸다. 엄마한테 막대해서 삼촌이 미웠다. 삼촌이 아직
말씀이 들어가지 않고 악한 영에 사로잡혀서 그런것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 상황에서는 잘 안된다.
요즘엔 큐티도 잘 안되고, 감정기복도 심해서 여러가지로 힘들다.
쌤: 보현이가 많이 힘들겠지만, 삼촌을 위해서 많이 기도하고 큐티를 빠지지 않고 해야해.
희수: 그리고 계속 내가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우울하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니까 신경쓰지 말고
그냥 자연히 받아들이면 나아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