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참석한 고등부 예배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 전도사님 보여주신 헬렌 켈러 영상에서
헬렌 켈러가 자신의 가장 수치스럽게 여기던 정면 사진을 용감하게 찍고 또 3일만 볼 수 있다면 꼭 하고 싶은
일들을 나레이션으로 들었을 때 하나님이 헬렌 켈러에게 주신 은혜가 느껴져 눈물이 돌았습니다.
저희 목장은 목자없이 목원만 있는 정원 3명의 목장입니다.
그나마다 이재윤 친구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황선웅 친구, 이한재A 친구와만 나눔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어색한 것은 잠시뿐 친구들을 잘 생긴 재윤이 친구는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알려주었고,
선웅이 친구도 살짝 자신의 이야기를 해 주었지만 그 속의 따뜻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앞으로 우리 목장 친구들과 함께 할 일년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나눔주제: 나의 두려움의 유형은 무엇인가?
[선생님]
엄한 할아버지 밑에서 자란 고집세고 자기 주장강하고 술 좋아하시고 사람들을 주도하셨던
아버지 성격의 영향으로 통제형의 성격이 강하고, 대학교때 당한 교통사고로 인해 과다경계형의 두려움도
가지고 있어요... 말씀이 없었을 때에는 사람들을 내 의로 힘들게 하고 술 먹고 실수도 많이 했지만,
우리들교회를 통해 거듭난 이후에는 술도 담배도 끊고 날마다 말씀으로 큐티하며 두려움을 조금씩 이겨내고
있답니다. 어떤 성격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인해 그 성격의 좋은 점이 살아나지 못하고
눌리고 표현을 못하고 누군가를 탓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
말씀에는 힘이 있어 사람을 살리기도 죽이기도 하는데 주님의 말씀 안에서 내가 거듭나면
나도 살아 나고 또 많은 사람을 돕고 살릴 수 있지요 ...
[선웅]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난 순응형이라 생각한다. 특별히 두려운 것도 잘 생각나지 않는다.
(선생님 : 선웅과 만나서 너무 반갑고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으니 조금씩 서로를 알아가자...^^)
[한재]
순응형과 수줍음형을 모두 갖고 있는데 그 이유는 어릴 때 비만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살이 많이 빠졌지만
아직도 어릴 때 놀림당하던 기억에 눌리는 것이 있다.
(선생님 : 한재는 참 잘 생기고 지금은 몸도 전혀 비만하지 않으니 그런 두려움은 잊어버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한재는 자신의 연약한 점을 잘 드러내는 것을 보니 앞으로 말씀이 잘 들릴 것 같아 ... 이야기 고마워^^)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다음 주에 또 만날 것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고 나눔을 마쳤습니다. 다음 주에는 이번에 못 온 이재윤 친구도 꼭 만나기를 고대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