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
예배가 끝나고, 상당히 찔리고 떨떠름한 표정으로 의자에 앉은 우리는 열심히 목장나눔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주는 완전히 부목자 수난시대였습니다.ㅠㅡㅠ
목사님의 표현대로 지긋지긋한 크림빵 대신 김밥을 맛나게 먹으면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나눔1) 나의 구원의 즐거움을 빼앗아가는 요소는? (중독요소도 포함)
태준
뭐니뭐니해도 잠이 중독#46124;다. 밤에는 그럭저럭 자는데 낮잠자는 걸 너무 즐기는 것같다.
선생님
선생님은 돈에 대한 욕심이 많다. 그래서 그러한 것들이 구원의 즐거움을 막아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태영
만화책 중독이다. 인터넷에서 만화를 보면 한두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혁중
욕하고 게임 중독이 심하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제일 심한건 흔히들 얘기하는 딸딸이다.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
나눔2) 내가 가지고 있는 시기심과 비판, 열등감 등등은 무엇인가?
태준
공부에 대한 시기심이 있다.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특히 영어 잘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심이 막 생겨난다.
태영
요새 친구들은 거의 다 엠피쓰리를 가지고 있는데, 나만 없으니까 왠지 질투가 난다.
혁중
그림을 잘 못 그리는 편이여서 그림 잘그리는 사람보면 시기심이 생긴다.
적용
나눔 1 적용
태준
낮잠 30분만 자고, 화목토에는 낮잠을 안자기.
혁중
위에서 말했던거~ (;;;) 일주일에 두번만하기 (선생님 처방..), 욕 잘 안쓰기, 게임시간 줄여보기.
태영
만화 한시간만 보기.
나눔 2 적용
태준
앞으로 영어 공부를 더 많이 하자.
혁중
그림 못그리는 것은 내 실력임을 인정하자
태영
엠피쓰리 생기면 무엇을 할지 생각을 잘 해서 왜 안생기는지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