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 24日
김양재 목사님 설교 야고보서 1장 12-18 절 말씀
정말 오랜만에 목장보고서를 올리네요 !
이번주에는 본가짜장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먹으며 나눔을 했습니다.
목장나눔에 참석한 사람은 인혜,지연이,현은이,이해나선생님 입니다.
오늘 참석하지 못한 나영이와 지영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생명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자는 누구일까 ?
1. 시험을 참는자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자이다
무조건 참는것이 아니라 옳다 인정하심을 얻는 참음이 진정한 참음이다.
내 욕심을 이루기위한 참음이아니라 사람을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한 사람을
살리는 그런 참음이 있어야한다.
2.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고 말하지 않는 사람이다.
하나님께서는 시험 자체를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오히려 우리를 지켜주신다.
결국 나의 욕심과 교만때문에 사단의 시험을 받는것이다.
3.말씀으로 낳는 자가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수 있다.
말씀안에서 명령을 찾고 약속을 찾고 그것을 적용해야한다.
시험이 오는데 말씀이 없으면 내열심으로 잘못된 가치관으로 선택하기때문에
속을수 밖에없고 망할수 밖에 없다.
이렇기때문에 옆에서 잡아주는 공동체가 필요하고 나눔이 필요하다.
말씀을 듣는 구조속에 있다면 언젠간 회복될수 있다.
늘 우리는 어떤 사건이 왔을때 하나님이 이런 시련을 내게 보내셨다고 말한다.
시련을 허락하신것은 맞지만 그 시련을 주님이 내게 주신것이아니라.
나의 욕심과 교만과 야망때문에 사단이 주는 유혹을 넘지 못하고 걸려드는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무조건 하나님을 탓하며 원망하거나 징징
거렸지만,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매일 같은 시련이오는 이유가 내가 똑같은 죄와 유혹을
뛰어넘지 못하기때문에 이것을 이겨내기전까지는 끊이지 않을것이므로
말씀으로낳고 회복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기위해서 더더욱 공동체에 붙어서 나눔하고 매일 큐티함으로
시험받지 않고, 사단에 유혹에 넘어지지않도록 말씀으로 무장해야겠다고 다짐했다.
Q - 요즘 내가 시험받는다고 생각하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
해나샘- 이번에 학교 휴학을 하게되었다.
원래 계획은 그동안 하고싶었던 일들과 해보고싶은 일들을 하려했는데.
엄마의 건강이 않좋으신 관계로, 며칠간 집안일을 하면서..
앞으로의 휴학기간을 이대로 집안일을 하며 보내야 하는가 라는 마음에
갈등도 되고 심적으로 힘들었다.
어떤것이 더 중요한것인지 주님께서 인도하셨으면 좋겠다.
지연- 나의 신앙생활에대해 함부로 말하는것이 맘에 거슬리고 그 말에 시험이
든다. 방학동안에 기숙학원에서 생활하느라 교회를 얼마간 못나왔다.
그땐 믿음과 주일성소를 지키는것에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못했기때문에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부끄럽고 잘못했다 생각이든다.
이것이 안그래도 맘에걸렸는데 한 친구가 나에게 너 이제 수능1등급만 나오
겠다 ? 대학 아주 잘가겠네 ~ 교회빠져놓고 ? 라며 비아냥거리듯 말했다.
첨엔 그냥 대수롭지않게 듣고 그친구에게도 아무말 하지않았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더 찔리기도하고 왠지 기분이 불쾌했다.
별일은 아니지만.. 그말 때문에 일주일간을 매여서 괴로웠다.
앞으로 하나님앞에서 우선순위를 잘정하도록해야겠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도록 더 말씀보고 기도해야겠다. 
인혜 - 원래 아빠가 장난을 잘 치시는데 , 요즘따라 내게 말하실때 아빠의 말투나
모습이 짜증이났다. 무슨말씀을 하셔도 무조건 잔소리로만 들리고 , 왠지
내게 화가나신것처럼 대하셔서 마음이 불편했다. 
잘 생각해보니, 그렇게 내가 민감하게 대할 부분이 아닌데..
괜히 예민해져서 아빠를 잠시나마 미워했음을 회개한다.
앞으로 아빠께서 또 그러셔도 잘 참고 가족을위해 더 많이 기도해야겠다.
현은 - 나는 다른사람과 비교하는것 , 인정중독때문에 시험을 받는것같다.
얼마전 첼로캠프를 다녀오고나서 또 바로 일주일간 마스터클래스를
청강하고 왔는데, 첼로선생님이 다른사람과 나를 은근히 비교하면서
자극하는것과 남에게 더 관심을갖는 자체가 용납되지 않았고 항상 불안했고
괴로웠다.
요즘따라 선생님의 눈에 들기위해, 인정받기위해서 남을 시기하고 더 매였던것
같다. 또 첼로를 하는데있어서 솔직히 돈이
많이들어가는데..
그럴때마다 하나님께 구하고 의지하기보단 , 엄마눈치를 보고 걱정했고
그랬기때문에 마음은 늘 짜증나곤했다. 다른아이들은 다 하는데,나만 못하는것,,
이런 비교의식과 열등감이 나를 짓누르고 더욱 세상적으로 가게 했다.
결국 모든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위한 목적이아닌 나의 열심과 의를 위해
노력했기때문에 큐티도 제대로 하지않고 마음만 더 걍팍해진것이다.
하지만 김양재목사님의 설교와 목장나눔을 하면서 많이 깨닫고 짐을 내려놓을
수 있게 돠어 기쁘고 감사했다 . 이번일을 통해 공동체의 존재와 함께 나눔하는
것이 참 소중하고 도움이 된다는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음악을 하는 목적이 변질되어서 남에눈에들기위함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것에 있도록 매일 기도해야겠다. 
우리에게 시험이 오는 이유가 결국은 나의 욕심과 야망과 교만, 즉 죄 때문에
사단의
유혹을 넘지못하고 걸려드는것이라는걸 명심하고 이런것들에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말씀에 깨어있고 공동체에 붙어있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