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라 대신에 제가 올려요
아, 그리고 오늘은 아라, 단비, 승주, 주은 이렇게 4명이 출석하였고
현희와 온유는 오지못했어요.
맨 먼저 저희 목장에서는 어제 큐티캠프에서 은혜받았던 것에 대해 나눴는데요
승주는 어제 은혜받았다고 심플하게 대답해주었구요.
아라는 자주 기도를 하지 않았었는데 이제 기도를 열심히 하게 되었대요.
단비는 기도 중에 갑자기 눈물이 나왔다구 했어요.
마지막으로 저도 어제부터 부모님께 존댓말을 쓰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하였답니다 ^^
그렇게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나서 본격적으로 나눔이 시작되었어요.
나눔주제는
Q.내가 집을 나가고 싶었던 적은? 이였습니다
먼저 아라는 엄마가 너무 잔소리를 많이 하셔서 짜증이 많이 났기 때문에 집이 나가고 싶었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엄마가 너 집나가면 아예들어오지 말라고 하시며 안 찾는다고 하셔서 그런지 좀 무서웠기 때문에 실제로 가출을 해보지 못했데요.
두번째로 단비는 실제로 가출했던 적이 있었대요. 하지만 그렇게 오래 집을 나가있었던 것이 아니라 잠깐 나갔었다고 했어요. 단비네 부모님께선 단비가 가출을 해도 어디 있는지 다 알고 계신다고 했어요. 선생님께선 단비에게 우리가 가출했을 때 부모님 마음이 아프신 것 처럼 하나님도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설명해주셨어요.
세번째로는 승주였는데요. 승주는 엄마가 잔소리를 심하게 해서 집을 나가고 싶었다고 하였어요. 하지만 집을 나가도 갈곳도 없고,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가출 해본 적은 없다하였답니다. 그렇게 승주가 말하자 선생님께선 청소년기에 가출은 어른들의 이혼과 같은 것이며, 가출뒤에 우리의 인생은 망하게 된다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가출 하기 전에는 꼭!! 나 때문에 고생한 부모님, 주위 사람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고 당부하셨어요.
마지막으로 전 아라와 마찬가지로 무서워서 가출을 해본 적이 없었다고 했어요. 막상 가출 해봤자 갈 곳도 없고, 나중에 뒷감당이 두려웠기 때문에 실제로는 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각자 적용을 하였어요.
승주는 아빠랑 안 싸우고 엄마 말씀 잘 듣기로 적용하였구요. 또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오늘 꼭 집에가서 아빠한테 사랑해요, 제가 잘못했어요 라고 하면서 안아드리기로 적용하였답니다.
아라는 좀 힘들지만 부모님께 순종하기로 했어요.
단비는 가족이랑 싸우지 않고 배려함으로써 잘 지내도록 하고, 또 1살 어린 여동생이 있는데 언니로써 동생을 무시하지 않고 양보도 잘 하기로 적용했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어제부터 부모님께 존댓말 쓰고 순종하기로 적용한 것을 그대로 잘 지켜가기로 적용하였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집에 가서 어제 은혜받은 것으로 가족들과 나누어 보라고 선생님께선 말씀하셨구요. 그렇게 기도를 하고 저희 목장의 나눔은 끝낫어요.
처음써보는 거라서 조금 서투를 거예요.
그래도 잘 읽어주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