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 지영이, 유혹없이 질 지냈니?
지영 :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전화를 해서 갈까말까하다가
잠깐 갔다와야지-했는데, 여명이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큐티잘하고 내일 교회에서 보자고.. 그래서 내일 교회가야된다고
못간다고 하고 왔어요
T : 여명이가 불태워야 하는 은 50냥은 뭐가있니?
여명 : 야망? 전 야망이 참 커요. 공부든 뭐든 하나님을 위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무의식중에 성공에 대한 야망같은게
있는 것 같아요. 연봉계산이라든가 (웃음)
T : 지연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지연 : 특별히 뭘 내려놓아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가수를 아직 내려놓지 못한 것 같아요.
그래도 옛날처럼 미친듯이 좋아하지는 않아서 그 가수들에 대한
마음이 좀 가라앉은 것 같아요.
T : 아빠 얘기 좀 해볼래?
지연 : 수요일날 아빠가 들어오셔서 아무일도 없으신듯이 잘 지내세요.
그래서 제가 그 상황에 적응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아빠랑 같이 있어도 별로 얘기할 것도 없고-
T : 지연이가 아버지를 섬기고 포용하도록 노력해야 해.
지난번에 윤실이가 했던 것 처럼 적용해보는건 어떨까?
T : 초희가 내려놓아햐 할 것은?
초희 : 글쎄요... 공부? 큐티책도 문제집에 밀려날 것 같고..
T : 우리반 애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면서도 큐티하고 있어.
큐티를 해야지 하나님과 얘기 할 수 있고, 내 삶에 적용하며 살 수 있어
문제집보다 더 큰걸 얻을 수 있는게 큐티야.
T : 세라는 어떻게 지냈니?
세라 : 제가 원하던 대학에 떨어지고- 저희반에서는 이미 대학붙은 애들이
몇명 있어요. 그중에서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간 애도 있는데-
31일이 최종발표일인데 상황에 이렇게 되다보니 너무 간절해져요.
T : 윤실이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뭐가 있니?
윤실 : 전 컴퓨터랑 음악이요. 저번에 엄마가 인터넷선을 끊으셨는데,
다행히도 끊긴게 공유기 선이라서 다시 연결해서 하고는 있는데-
게임은 아직 못끊었지만 그래도 하루에 2시간씩 정해놓고 하고있어요.
그리고 남는시간에는 컴퓨터 하고싶어지니까 나가서 운동하구요.
음악은 아직 내려놓지 못한 것 같아요.
p.s 세라가 나눔한거 진짜 길고 좋았는데 ㅠㅠ
오늘 시끄러워서 잘 들리지도 않고,
미처 못받아적어서 얼른 생각나는 것만 적었어요 ;ㅅ; (쏘리ㅠ)
뭔가 허접하게(-_-;) 되었지만, 그래도 오늘 나눈 내용들 진짜 좋았고 ㅎㅎ
이번주도 큐티열심히 하고 힘내서- 담주에도 모두 좋은얼굴로 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