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ㅠㅠ
몇 줄만 쓰면 다 쓴건데 갑자기 인터넷 꺼져서 다 날라갔음..
흐어어어엉...... 의욕상실했다가 다시 씁니당 ㅠㅠㅠㅠㅠㅠㅠ
선생님 : 세라에게는 야곱의 모습이 있니?
세라 : 엄마를 미워했어요. 여태까지 저의 생각이 옳고 엄마의 생각은
틀리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고3이라서 그런지 저를 공부만하는 기계취급도
하시는 것같고- 그래서 화도 났는데, 제 죄를 보기 시작하면서
제가 연약하다는 걸 느꼈어요.
선생님 : 지연이에게는 야곱의 모습이 있니?
지연 : 잔꾀부리는 거랑, 빠져나갈 생각하는거요.
선생님 : 우리 안에는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많아. 어떻게 해야할 것 같아?
지연 : 잘 모르겠어요.
선생님 : 여명아, 지연이가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 것 같니?
여명 : 하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기도해야 될 것 같아요.
선생님 : 내가 어떤 상황을 잠깐 피한다고 해도 결국 피하려고 했던 것이
더 크게 다가온단다. 하나님께 다 내려놓고 나와야 해.
여명이의 야곱의 모습은 뭐가 있니?
여명 : 오늘 설교말씀을 듣고 저랑 많이 맞다고 느꼈어요.
중학생 때 엄마께 상처를 받았었어요. 요새 많이 민감했는데 어제 엄마와
사소한 일로 다퉜어요. 다투고 나서 엄마께 그 때 상처받았던 일을 말씀드렸어요.
그렇게 엄마와 얘기를 하다보니 엄마의 속사정도 듣게 되었고,
나를 되돌아보며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어요.
이번 일을 계기로 엄마를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선생님 : 성하의 야곱의 모습은?
성하 : 독서실에 가야하는데 친구엄마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그러셔서
친구랑 놀다가 친구네 집에서 자고- 자꾸 이래서 요새 조금 걱정이에요.
선생님 : 그런 것들이 중독이야. 다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해.
성하가 어떻게 해야되지?
성하 : 음- 일단 발걸음을 돌려서 독서실로 가야겠어요.
선생님 : 안그러면, 친구어머니나 엄마께 말씀드려서 못가게
말려달라고 해보는건 어떨까? 자신의 힘으로 끊지 못하면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
재희의 야곱의 모습은 뭐가 있니?
재희 : 야곱의 모습 중에 거의 다요.
선생님 :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얘기 해볼래?
재희 : 학교에서 옐로카드 받아서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병원에서 약 지어서 먹고있어요.
선생님 : 윤실이의 야곱의 모습은?
윤실 : 음- 저도 잔꾀부리는거요. 엄마가 집안일 시키시면 동생도 있는데
왜 나만 시키냐면서 막 뭐라고 해요. 엄마가 동생은 남자라서 시키기가
좀 그렇다고 하면, 지금 남녀차별이냐면서 시대가 어느때인데 그러냐고
화내거든요. 이렇게 되면 결국 그냥 엄마가 하신다고 해요.
겉으로는 여전히 씩씩대고 있는데 속으로는
앗싸 안한다~ 라면서 좋아하고있는거죠
p.s 저저번주에는 컴퓨터가 맛이 가서 못올렸구,, 저번주는 자격증 시험때문에
부득이 하게 못왔어요 ㅠㅠㅠ 상당히 불량목자인것 같아서 모두에게 미안할 따름;;
앗, 그리고 이번주에 우리 목장 상받을때- 너무 당황해서 못나간거에요;;
절-대 안왔던거 아님 ㅋㅋㅋㅋ 우리 목장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모범반(?)이 되길~ ^0^ 뭐, 비록 목자는 모범이 아닐지라도 ㄱ-;;;; (삐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