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힘드실 꺼에요~ 어떻게 쓰는건지 몰라서.. 걍..
T : 세라는 한주간 우물을 잘 팠니?
세라 : 아니요..ㅠㅠ가정 안에서 축복의 되야 할 제가 저의 역할을 잘
못해 냈어요.. 주어진 활동에서 불평만 하고,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지 못했어요..
T : 가장 적용하기 힘들고, 가장 기도하기 힘든게 가족이야.
그렇기 때문에 가족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거야..
T : 윤실이는 생활예배나 주일예배 잘 드리고 있니??
윤실 : 아~ 저 이번주에는 큐티 했어요^^
T : 근데 저번주엔 왜 못오게 된거야!
윤실 : 아침에 아빠차를 타고오는데 아침밥을 못먹고 나왔어요..ㅠㅠ
그래서 엄마가 빵을 사오시면서 늦었다고 제 탓을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화가 나가지고 달리던 차에서 확 내려서 집에 와버렸어요..;;;
T : 에서가 배고파서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권리를 한 순간에 판 것처럼
너도 한 순간의 짜증으로 예배를 팔아버린거야!!ㅎㅎ
윤실 : 네.. 저도 집에와서 후회 많이 했어요..^^;
T : 지연이는 어떻게 지냈니~~
지연 : 아 저는 이번에 시험기간 이었는데요.. 이제는 고3인데도
시험 성적이 어떻게 나오든 계속 놀기만 하고 있는 거에요..!ㅠㅠ
T : 빅뱅은?!
지연 : 뭐 그냥 생각나는 정도...
T : 그럼 빅뱅 때문도 아니고.. 그냥 공부가 하기 싫었던 거네??
지연 : 네.. 근데 이번주에 할머니네 갔는데요.. 할머니께서 언니만 보고싶다고
하시고.. 저도 힘든데 언니 걱정만 하시고.. 언니가 기침 한번 하면
엄~청 걱정하시면서, 정작 저한텐 신경도 안쓰시는 거에요..
T : 지연이의 역기능은 지연이도 힘들고 지치는데 아무도 걱정해 주지 않고
가족들이 언니에게만 온통 초점이 맞춰져서 힘든거구나..
에서가 장자이기 때문에 이삭은 에서만 이뻐하고, 에서만 축복하잖아.
하지만 하나님에게 있어서 누구를 축복하시느냐는 하나님의 주권이야.
누구에게 축복을 주실진 모르지만, 하나님께선 지연이에게
우물을 계속 주실꺼야.. 지금 너가 공부에 소홀해지고 니 역할을
제대로 감당치 못하면 하나님은 분명 그것도 간과하고 계실분이 아니야~!
누가 너의 우물에 흙을 튀겨도, 너는 그냥 묵묵히 너의 우물을 하고 나가면 되.
T : 하경인 일주일 어땟니??
하경 : 저는 미술을 하는데요.. 저보다 미술실기를 준비 하지도 않는 애들이
자꾸 저를 치고 올라오는 거에요.. 지금 연합시험을 준비중인데
준비도 잘 되지 않고,.. 학원 갔다와서 힘든데, 집에선 공부 안한다고
막 뭐라 그러고.. 공부를 너~~무 심하게 잘하는 동생 때문에 또 비교당하고..
주변에선 제가 공부를 못해서 미술을 하는양 대할 때, 그 분들은
괜찮다고.. 위로 한다고 하지만, 전 그게 더 싫어요.
T : 하경이 부모님은 교회 다니시니?
하경 : 예, 근데 아빠는 어느 순간부터 교회에 나가지 않으세요.
대게 열심히 믿으셨었는데..
왜 갑자기 그러시는지 그 이유는 말씀하지 않으세요..
T : 하경이의 그런 상황에서 오늘 목사님 말씀 있잖아.. 당구자매들..
느껴지는거 없었니..?
하경 : 저도 제가 미술을 하고 있으니까, 제가 하는것에 열심히 하려구요~!
당구자매에 정말 많은 공감을 느꼈어요. 공부 잘하는 제동생도
날씬하고... 저랑 좀 다르거든요...^^;;
T : 주신것에 최선을 다하면되~~!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잘 해내면 되.
꼭 이기려 하지 말구, 엄마가 비교하고.. 그러시는것도 이해해 드리고
큐티 열심히 하자!^^
T : 얼굴 잊어버리겠다 성하야~~^^ 시험은 잘 봤어?!ㅎㅎ
성하 : 나름 한다고 했는데... 잘 못봤어요..ㅎㅎ
T : 성하의 역기능은 뭐야?
성하 : 시험을 봤는데 제 친구는 공부를 진~짜 안해요.
근데도 시험기간에 저랑 같이 계속 논 그 친구는 너무 점수가 잘나온 거에요..
근데 또 거기서 제가 그 친구한테 뭐라고 할 수 없잖아요..
... 뭐..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언젠가는 노력하는 제가 그 친구보다 잘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T : 그 친구 나름대로의 공부법이 있을꺼야.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공부전에 하나님께 기도를 하고 시작해야해~
니 노력으로 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너가 노력할 때 도와주시는거야.
누가 니 우물에 흙탕물을 튀기든, 너가 노력해야되.
공부할 시간이 없어도, 큐티는 꼭 하도록 하자~!
T : 재희~! 1주일동안 말씀보고 적용좀 했니??^^
재희가 생각하는 역기능은 뭐야??
재희 : 몰라요.
T : 음.. 그럼 재희가 좇아서는 안될 길은 뭐니??
뭐.. 예를 들면.. 가기 싫은 학교를 안가는게 재희가 좇지 말아야 할 길이야.
정 없으면~~ 하고싶은 말좀해^^ 우리 안보고 싶었어??
집에서 뭐했어?? 큐티는??
재희 : 그냥 집에서 영화를 봤는데요.. 좀 잔인했어요.
어제 큐티 했는데.. 4번 읽었어요. 그냥 심심해서 읽고 싶었어요.
아! 아빠를 2주만에 봤는데 불쌍해 보였어요.
동생이 아빠 무시하고.. 그러니까..
T : 아빠를 사랑하니까 아빠를 위해서 기도해. 기도 하고 있니??
재희 : 네.
T : 아빠한테 재희는 첫째야. 그만큼 아빠는 재희를 많이 사랑하셔.
아빠께 집에 자주 오시라고 그런말도 좀 해~^^
T : 주현인 여기 아직 적응 잘 안되지^^;
주현 : 아.. 뭐.. 괜찮아요~!
근데 전 좋은곳에 취업하고 싶어요~
학교에서 내신에 따라 취업하는 기업체의 규모가 달라지는데,
이번에 공부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못한거에요...
T : 그래.. 주현이 큐티 하니??
큐티할 때 힘들거나 어려운점 있으면, 여명이나 선생님한테 연락해서
물어보고 그래~~^^
(제 부분은 적지 못했!!!!!!!!!!!!!....)
T : 여명인~ 뭐 하고싶은말 없어??
여명 : 아.. 저는요 이번주에 엄마께서 많이 편찮으셨는데요..
전 시험기간이고.. 언니는 시험도 다 끝났으면서..
아픈 엄마를 언니가 챙겨드리지 않고 있는거에요..
그래서 엄마를 간호하면서도 언니한테 화가 참 많이 났었어요^^;;
..솔직히 다른애들은 동생하고 비교를 당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언니가 저랑 비교를 당하는 쪽이 많거든요..;;
말하고 보니까 이게 꼭 좋은건 아닌거 같네요?!^^;
T : (..........................................뭐라고 하셨는데...!! 적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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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는건가... 랜카드가 손상된..? 고장난..? 윤실이 덕에
순종하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반 강제적으로 목장보고서를 쓰게 되었습니다..ㅠ ㅠ
그날따라 아이들이 말이 참 많더라구요!!ㅎㅎ
뭐.. 자꾸 몰라요 하는 재희때문에 땀이 삐질 삐질 나기도 했지만요..
들으면서 기록해보니까.. 더 은혜스럽고 더 마음에 와닿았던것 같아요;
순종하길 잘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