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수련회 이후 뭔가 사건같은게 있었니?
세라 : 가족들이 변하는걸 기대하고 왔는데 바뀌지않았어요.
사실은 제가 먼제 바뀌어야 되는걸 깨닫고,
오늘 말씀들으면서 정말 와닿았어요.
선생님 : 지연이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이 어떻게 변했니?
지연 : 전에는 밉고 그랬는데, 수련회 갔다와서는 아버지를 위해
좀 더 기도하고,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선생님 : 재희한테 뚜껑열리는 사건은 있었니?
재희 : 동생과 말다툼했을 때요. 서로 헐뜯고 그랬거든요
엄마하고도 사소한걸로 싸울 때도 있고...
선생님 : 재희가 자신의 죄를 먼저 보고, 주위사람들을 사랑해야지
화를 내지 않을 수 있단다. 내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
선생님 : 여명이는 내가 낫고 싶은 것이 있어?
여명 : 음- 저는 낯가림이 되게 심해요. 성격은 까칠한데.. (웃음)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 귀찮아해요. 그리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주위사람들이 힘들어하기도 하구요.
선생님 : 그런것들 하나님꼐서 고치실 수 있다고 생각하니?
여명 : 네. 큐티하면서 깨달은 것도 많고, 제가 먼저 기도하려고 해요
선생님 : 윤실이도 낫고 싶은것이 있니?
윤실 : 저는 귀차니즘이 심해서 막상 하려던 것도 못하고 계속
미룰 때가 많아요. 시간관리도 잘 못하는 것 같고- 공부를 하려고 해도
시간배분을 못하고 이따가 해야지- 하다보니 결국 못할 때가 많죠
선생님 : 사림의 힘으로 할 때는 정말 작심삼일이야.
윤실이가 하는 것도 자기의 힘으로 하려고 하기 때문이야.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겨야 해. 이제부턴 계획 짤 때도 나와 하나님의
약속이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며 짜야해. 일주일동안 실현가능한
계획표를 짜서 선생님한테 가져오기로 해보자.
얼마 남지 않은 방학이라도 알차게 보내야지^^
이번엔 잘 안들려서 못적은 부분들이 많아요 -_-);
의역(?)한 부분도 많고...오타는 애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