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적 : 5명(박주원, 배주안, 이대겸, 이은찬, 홍석훈)
출석 : 3명(박주원, 배주안, 이은찬)
5월 31일 중등부 예배
다윗크래프트
사무엘하 7장 10~17절
설교: 박재현 목사님
질문: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이사를 몇 번 했는지?
다윗은 사울을 피해 적국의 나라까지 피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도망자의 삶을 살다 보니 두렵고 초조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셔서 점점 강성하게 해주셨다고 기록합니다.
다윗이 통일 왕국의 왕이 되고 처음으로 한 행동은 잃어버린 하나님의 언약궤를 가져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춤을 추며 기뻐했다고 합니다.
그다음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이었습니다. 다윗 자신은 왕궁에서 지내지만 하나님의 성전은 초라한 성막에 있다 보니 마음이 아파했습니다. 이는 하나님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나단 선지자를 통해 성전을 짓지 못한다는 말씀을 듣습니다. 다윗의 마음은 받으셨지만, 수많은 전쟁을 통해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마음만 받으시고 아들 솔로몬이 짓게 하십니다.
그리고 화려한 성전 이후에는 쇠퇴해지는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미리 막아주신 부분도 있었을 겁니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짓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거절하셨음에도 다윗은 기분 나빠하지 않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11절~12절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이 말씀에는 '여호와가 너를 위해 집을 짓고', '너를 견고하게 할 것이다'라는 약속을 보신 것입니다. 너의 마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을 잘 짓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너의 집을 짓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씨가 태어나고 영원한 왕국을 세운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자존감은 하나님의 언약을 믿음으로써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삶에는 실패가 없기 때문입니다.
목사님께서는 거절당하고 또 거절당했을 때 원망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 말씀을 준비하면서 깨달으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씨를 전하기 위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집을 짓기 위해 여러 고난을 주시면서 양육해주시고 계십니다. 징계를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징계를 주신 이유가 있음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의 씨이기 때문에 절대 포기하면 안 됩니다.
추후 하나님께서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기 위해 우리의 집을 지어주십니다.
적용 질문
거절당한 적이 있나요?
하나님을 위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내 자랑을 위해 열심히 쌓고 있는 나의 집은 무엇인가요? (예: 성적, 외모, 인기)
나눔)
1. 거절당한 적
A : 게임 안 돼
B : 친구에게 놀자고 했는데 거절당함
C : 누나 컴퓨터를 사용하려 했는데 거절당함
2. 쌓고 있는 것
A :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B : 공부
C : 하나님을 위해 교회 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는 끌려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