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1부 1학년 6반
교사: 윤정민
일시: 26년 2월 8일
재적: 5 /출석: 2/ 결석: 3 (오세림: 큐페 여파로 피로 누적, 안신유: 가족여행, 최지안: 가족여행 )
♤ 목장나눔
Q. 큐페 어땠는지?
이채원: 모르겠어요. 문상 받은 거 좋았어요.
신인아: 첫째 날은 기억나는데 그 다음 날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요.
Q. 믿음생활에서 주객이 전도된 것은?(주객전도란 말을 어려워하여 예로 설명. 대답 못함)
Q. 일상생활할 때 내가 왕인가 하나님이 왕인가? / 바로잡기 위해 적용할 것은?
- 이채원: 저요/ 잠자기 전에 기도하기
- 신인아: 모르겠어요. 큐티 매일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식사할 때 기도하기
♤ 기도제목
- 신인아: 친구 사귈 때 오래 걸리는데, 잘 사귀고 사회성 좋아지도록
- 안신유: 영어 학원 과제 힘든데 스트레스 덜 받게 해주세요
- 오세림: 자기표현, 거절 잘 하도록, 친구관계 좋아지도록
- 이채원: 할아버지 암 진단 받으셨는데 치유해 주시길
- 최지안: 중학교 생활 특별한 어려움 없이 잘 생활하도록
♤ 특이사항 (우리 반 A를 대신한 큐페 간증)
지난 큐페 때 A는 밤새 휴대폰 보느라 수면이 부족했고, 긴 예배 시간에 대해 다소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며 짜증난 상태로 귀가했음.
큐페 중 수면과 스마트폰 사용 패턴에 대한 우려를 나누었을 때, A는 이 문제에 대해 엄마 때문에 그렇게 됐다며 원망이 컸음. 이에 성불밤 시간에 함께 기도할 것과, 집에 돌아가서 엄마께 차분히 부탁해보도록 격려함.
이후 A 어머니 말씀에 따르면, A는 귀가 후 엄마에게 “밤에 불을 켜고 유튜브를 크게 틀어놓아 잠을 못 자니 하지 말아 달라”고 차분히 부탁하면서, “큐페 때 기도했으니 응답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함. 어머니도 이를 계기로 반성하시며, 밤 11시 이후에는 불과 유튜브를 끄시기로 했다 함.
겉으로는 인상을 찌푸리고 짜증을 내는 모습이 많았으나, 교사의 제안을 마음에 담고 실제로 기도도 하고 제안을 실천한 데다, 기도 응답에 대한 불신이 컸던 A가 기도응답에 대한 믿음을 표현하다니 정말 기특하게 여겨집니다ㅜㅠ.
이번 큐페 때 우리 반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많아 염려했는데,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아이들 각자의 속도에 맞게 일하고 계심을 확인시켜 주신 것 같아 참 감사합니다